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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누가복음 22:66-23:25 “예수님에 대한 심문과 사형 선고”

      날짜 : 2024. 03. 2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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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3 29일 금요일

        누가복음 22:66-23:25 “예수님에 대한 심문과 사형 선고”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아들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재판을 받으시는 주님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의인으로서 죄인들에게 불의한 재판을 받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주님을 위해 일을 하다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주님이 가신 그 길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 136)

        https://youtu.be/u6YPJMzLy2I?si=2bW8ZT2IxNqKQBTE

         

        3. 본문 말씀 주해 

        1) “산헤드린 공회 앞에 서시다” (22:66-71)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님을 공회(산헤드린 공회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로 구성된 유대 최고 법정)로 끌고 가서 예수님에게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하시고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로 밝히시는 예수님을 신성모독죄(참람죄)로 정죄하였습니다.  

         

        2) “빌라도 총독 앞에 서시다” (23:1-5)

        당시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사형을 집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로마 총독인 빌라도(Pilate) 앞으로 끌고 가서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하고 예수님을 로마 제국에 위협을 주는 백성을 선동하는 정치범(정치적 메시아)으로 고소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여 보고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진리와 관한 것임을 깨닫고 유대인 지도자들의 고소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18:36-37). 결국 빌라도는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하고 무죄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무리는 더욱 강하게 예수님이 갈리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한다고 고소하였습니다

         

        3) “헤롯 안디바 왕 앞에 서시다” (23:6-12)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당시 갈릴리 지역의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가 예루살렘에 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에게 보냈습니다헤롯 안디바는 자기 동생 빌립의 부인이었던 헤로디아를 아내로 취하고 세례 요한으로부터 그 일이 옳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고 후에 헤로디아의 사주를 받아 세례 요한을 참수시킨 일이 있었습니다(14:3-12).

        헤롯은 예수님께로부터 무엇이나 이적 행사심을 기대하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 앞에서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빌라도에게 도로 돌려 보냈습니다.

         

        4) “빌라도 총독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다” (23:13-25)

        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내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노라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풀어줄 생각으로 명절을 맞이하면 백성들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풀어주는 전례를 이용하여 백성들에게 바라바와 예수 중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27:15-18). 

        그러자 대제사장의 사주를 받는 무리가 일제히 소리를 질러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주소서” 하였습니다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였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고자 다시 그들에게 말을 하되 그들은 더욱 소리를 질러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였습니다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무리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민란과 살인으로 옥에 갇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였습니다

         

        4. 적용

        1) 유대 종교의 지도자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였습니다지금도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이 정치범이 아니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로 고소를 받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그러나 대제사장이 사주한 백성들의 요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넘겨 주었습니다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양심과 신앙에 어긋나지 않도록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대제사장에게 사주를 받은 백성들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군중 심리에 휩쓸려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앞장서고 말았습니다우리 성도들은 바른 판단과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예수님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 의한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로마의 총독 빌라도의 심문갈릴리의 분봉왕 헤롯 안디바의 심문대제사장이 사주한 군중들의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는 외침을 묵묵히 들으시면서 모든 심문들을 다 받으셨습니다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심문을 받으신 것입니다우리 직분자들과 성도들은 때로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 의인으로서 죄인의 자리에서 심문을 받으시는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그 모든 고난들을 넉넉히 감당하며 이겨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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