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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창세기 34장 “야곱의 딸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날짜 : 2024. 04. 0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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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창세기 34장 “야곱의 딸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욕을 절제하고 경건하게 살게 하옵소서. 분노를 절제하고 혈기를 부리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행한 서원을 기억하고 잘 갚게 하옵소서. 인생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찾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통 440)
        https://youtu.be/DBNnU3j3iiE?si=6m8HegEERqp6OwDI

        3. 본문 말씀 주해 
        1) “야곱의 딸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1-31절)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였습니다.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이 야곱과 아들들을 찾아와서 디나를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말한 대로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같이 되면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고 그 성읍의 모든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았습니다. 
        제삼 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습니다.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하였습니다.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고 책망하였습니다.

        4. 적용
        1) 세겜은 성읍의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하고(창 33:18), 그 땅의 추장으로 그 성읍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절대 권력자였습니다. 그러나 성적인 충동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디나를 강간함으로 말미암아 자신과 그 성읍에 큰 불행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정욕을 절제하고 혼인을 귀하게 여기며 경건한 신앙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가 당한 일로 인하여 심히 노하여 세겜을 속이고 남자들이 할례를 받게 하고 세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성읍을 노략하였습니다. 이 일은 그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게 되었고 야곱의 집이 멸망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는 야곱에게 큰 화를 끼치는 일이 되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혈기를 부림으로 그들이 세겜에서 행한 일로 말미암아 후에 야곱에게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창 49:5-7). 우리 성도들은 분노를 절제하고 함부로 혈기를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3)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에게 부끄러운 일을 당한 것과 세겜의 남자들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성읍이 약탈을 당하게 된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야곱이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행하기 위하여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세겜에 지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은 야곱이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잊어버리고 또는 보류하고 세겜 땅에 안주하며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서원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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