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창세기 35장 “하나님이 벧엘에서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라헬이 죽다, 야곱의 아들들, 이삭이 죽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서원을 갚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인생의 마지막을 알고 남은 시간들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통 447)
https://youtu.be/IkaGz2r8xi8?si=hJiNCufA2MtJ-lJU
3. 본문 말씀 주해
1) “하나님이 벧엘에서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1-15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이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가나안 땅 루스(벧엘)에 이르렀습니다.
야곱이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벧엘의 하나님)이라 불렀습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겠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이 그곳에 기둥(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의 이름을 “벧엘”(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렀습니다.
2) “라헬이 산고로 죽다” (16-20절)
그들이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 전에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베냐민을 낳고 죽게 되었습니다.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베들레헴의 옛 이름)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습니다.
3) “야곱의 아들들” (21-26절)
장자 르우벤은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함으로 후에 야곱의 저주를 받게 되었고 장자의 권리를 박탈당하였습니다(창 49:3-4).
야곱의 아들은 12명입니다.
레아의 아들들은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입니다.
4) “이삭이 죽다” (27-29절)
야곱이 기럇아르바(헤브론의 옛 이름)의 마므레(헤브론 지역의 한 지명, 아브라함은 이곳에서 살았었고 이삭도 부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서 살았다)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습니다.
이삭의 나이가 180세라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습니다.
4. 적용
1) 야곱은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약속을 받게 됩니다. 벧엘(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이고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갚는 장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갚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였지만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여 아버지 야곱의 저주를 받고 장자의 권리와 명분을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창 49:3-4). 둘째인 시므온과 셋째인 레위는 세겜에서 분노대로 혈기를 부려서 저주를 받았습니다(창 49:5-7). 결국 장자의 권리와 명분은 네째인 유다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창 49:8-12). 유다 지파에서 왕들이 나오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적 충동과 분노를 절제하고 하나님이 주신 복을 잘 간직하고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라헬의 죽음과 이삭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인생의 종말은 누구에게나 찾아 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을 감사하며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되었든지 그 남은 시간들을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