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창세기 37장 “요셉이 꿈을 꾸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가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장래의 꿈을 꾸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실 복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모든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통 542)
https://youtu.be/4mkxZZ2AKZ0?si=N_cseYwIb38G3gzx
3. 본문 말씀 주해
1) “요셉이 꿈을 꾸다” (1-11절)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습니다.
요셉이 17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였습니다.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야곱)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여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를 더욱 미워하였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꿈을 말하여 자신의 곡식 단은 일어서고 그들들의 단은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하였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였습니다.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습니다.
2)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가다” (12-36절)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세겜을 지나 도단으로 가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죽이기를 꾀하였습니다.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였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습니다.
그들이 음식을 먹다가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의 형제들이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 20세겔에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 형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이 채색옷을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보여 주었습니다. 악한 짐승이 요셉을 잡아먹은 줄로 알로 야곱이 자기 옷을 찢고 굵은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였습니다.
그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습니다.
4. 적용
1) 야곱의 요셉에 대한 편애가 그의 형제들의 시기를 받게 되었고 결국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 하다 상인들에게 종으로 팔아 넘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녀들을 양육할 때 자녀를 편애하지 말고 모든 자녀를 다 동등하게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2) 요셉의 형들은 동생에 대한 시기로 그를 죽이려고 하고 또 상인들에게 동생을 팔아 넘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형제 자매 간에 서로 우애하고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르우벤과 유다는 다른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막아서 요셉의 생명을 보존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시기와 질투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보다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장래의 꿈을 미리 보여 주시고 후에 그 꿈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장래 하나님이 베풀어 주실 꿈을 보고 그 꿈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하나님이 보여 주신 꿈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시련과 역경들을 통과한 후에 얻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다양한 고난과 역경도 사용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고난과 시련과 역경 가운데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