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창세기 41장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장래 행하실 일들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큰 풍년의 때에 앞으로 다가올 큰 흉년을 대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통 457)
https://youtu.be/Hs8uiq-HIsI?si=B2fFK0EHw9r2c442
3. 본문 말씀 주해
1)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다” (1-36절)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가에서 올라와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다시 잠이 들어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키는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가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요셉을 추천하였고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불렀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그 꿈을 해석하여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게 될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도록 하고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고 그 곡물을 각 성읍에 쌓아 주어 흉년을 대비하도록 말하였습니다.
2)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다” (37-57절)
바로와 그이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겼습니다. 바로가 요셉의 명철하고 지혜로움을 보고 요셉을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였습니다. 바로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세상의 구원자)라 하고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습니다.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였습니다.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았습니다. 요셉이 그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였습니다.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의 장남의 이름은 므낫세([고난을] 잊어버림)였고, 차남의 이름은 에브라임(창성함, 번성함)이었습니다.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요셉이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양식을 팔았습니다.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하여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습니다.
4. 적용
1)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습니다. 그러나 만 2년 후에 하나님은 바로의 꿈을 통해서 요셉이 바로 앞에 서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은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을 기억하시고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역경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앞으로 되어질 일곱 해의 풍년과 일곱 해의 흉년의 일을 미리 보여 주시고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실 일을 미리 보이시고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앞으로 행하실 일들을 미리 깨닫고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요셉은 7년의 풍년 동안 양식을 저장하고 7년의 흉년을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인생을 길게 보고 풍년의 때에흉년을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흉년의 때에도 낙심하지 말고 풍년의 때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요셉에게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두 아들(므낫세[잊어버림], 에브라임[창성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셉의 지난날의 고난을 잊게 하시고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요셉과 같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길을 걷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