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창세기 47장 “야곱의 가족이 고센에 정착하다, 기근이 더욱 심해지다, 야곱이 요셉에게 자신을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도록 부탁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험악한 세월의 나그네 인생 길을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장차 다가올 고난의 때를 미리 준비하게 하옵소서.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통 292)
https://youtu.be/28PvMZ75XAw?si=Kv4mfeOsVFDNUbAr
3. 본문 말씀 주해
1) “야곱의 가족이 고센에 정착하다” (1-12절)
요셉이 바로에게 아버지와 형들이 고센 땅에 있음을 말하고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내 인사를 하게 합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네 아버지와 형들이 왔은즉 애굽 땅의 좋은 곳에 아버지와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고센 땅에 거주하고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바로의 가축을 관리하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175세(창 25:7-8), 이삭은 180세(창 35:28-29), 야곱은 147세(창 47:28)를 살았습니다.
2) “기근이 더욱 심해지다” (13-26절)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였습니다.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갔습니다.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지자 요셉이 백성에게 너희 가축을 내라 내가 너희의 가축과 먹을거리를 바꾸어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왔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우리 몸과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하였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쳤습니다.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으로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습니다.
요셉이 백성의 몸과 토지를 사고 그들에게 종자를 주고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요셉에게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야곱이 요셉에게 자신을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도록 부탁하다” (27-31절)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습니다.
야곱이 애굽 땅에 17년을 거주하였으며 그의 나이가 147세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야곱)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매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고 부탁하였습니다.
4. 적용
1) 요셉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센 땅에 살도록 한 이유는 고센 땅은 목축하기 좋은 목초지이며 애굽 사회와 격리된 곳이었고 또한 애굽과 가나안의 국경지대로 다시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돌아가기 쉬운 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늘 본향을 사모하며 항상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애굽에 기근이 심하여져서 백성들은 결국 자신들의 돈과 가축과 땅을 바로에게 다 바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풍년의 때에 흉년의 때를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야곱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 오자 요셉에게 자신을 애굽이 아니라 가나안의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도록 부탁을 하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굴에 야곱을 장사하였습니다(창 50:13). 우리 성도들은 항상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다시 돌아갈 본향을 사모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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