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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창세기 48장 “요셉의 두아들을 축복하는 야곱”

      날짜 : 2024. 04. 25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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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425일 목요일

        창세기 48요셉의 두아들을 축복하는 야곱

        1. 시작 기도: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주권적인 섭리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를 찬송을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0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219)

        www.youtube.com/watch?v=hzG_axZtqtE&t=1s&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47장에 이어 야곱은 요셉에게 가나안 땅과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전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병환 중에 문병 온 두 손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의 축복은 요셉의 두 아들이 이스라엘의 두 지파를 형성하여 구속사에 큰 몫을 하게 합니다.                                                                                                                                                                                                                                                             

        1) 야곱의 회상 (1-7)

        아버지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요셉은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아버지를 찾아왔습니다. 당시 애굽은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 매우 혼란스런 상태였습니다. 7년 대기근으로 매우 분주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병 든 아버지를 돌아보는 일을 뒤로 미루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문병 왔다는 사실을 안 야곱은 병상에서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았습니다. 야곱은 그가 죽기 전에 요셉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기회를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나약해진 자신의 몸을 전력을 다해 침상에 앉은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봉사의 마지막 기회는 찾아옵니다. 성도들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힘을 내어 침상에 앉은 야곱은 자신이 가나안 땅 루스에서 하나님의 출발된 그 생애가 그 축복하심 그대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많은 백성이 나게 되고 축복의 땅을 후손들에게 하셨다고 과거사를 회상하였습니다.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손자를 각기 독립한 지파로 인정하여 12지파의 일원이 되리라고 선언하였습니다.

        2) 요셉의 두 아들에게 축복함 (8-16)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가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축복권과 저주권을 함께 그에게 주신 것입니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그의 믿음의 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혈통에 따라 야곱에게는 이 축복권과 저주권이 함께 전수된 것입니다. 자손을 축복하는 일은 야곱의 권한이요, 의무였습니다. 그런데 이 직무를 행하려는 야곱이 눈이 어두워져서 앞을 분간하기가 힘들었기에 요셉은 그의 두 아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되 장자 므낫세를 야곱의 오른쪽에, 에브라임을 왼쪽에 위치하게 하였습니다. 히브리인에게 있어서 오른쪽 또는 오른손은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요셉의 의도와는 달리 야곱은 자신의 손을 어긋맞겨 얹었습니다. 즉 야곱은 그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그의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습니다. 안수는 축복과 치유, 은총과 새 능력받는 행위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는 축복하였습니다. 그는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상기하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 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3) 야곱의 축복 (17-22)

        아버지가 장자 므낫세의 머리 위에 좌수를 올린 것을 본 요셉은 이것을 옳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요셉은 아버지의 손을 바꾸어 놓으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야곱은 자신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님을 밝히고 아우 에브라임이 장자 므낫세보다 더 큰 족속을 이루게 될 것을 예언하고 그대로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므낫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한 야곱은 요셉에게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셉에게 다른 형제들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다고 축복하였습니다. 이것은 편애에 기인된 것이 아니라 요셉이 형제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가정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야곱의 죽음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이삭과 야곱의 족장사는 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본장의 내용을 통해 한 인간 야곱이 죽어 가는 대신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가 탄생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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