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창세기 50장 “야곱의 죽음과 장례, 요셉의 신앙고백, 요셉의 죽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분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통 455)
https://youtu.be/nFOQRPCLD5Q?si=FhS4-gpTvR0eSriv
3. 본문 말씀 주해
1) “야곱의 죽음과 장례” (1-14절)
야곱이 147세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울며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입맞추고 그 수종 드는 의원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하였습니다. 시신을 향으로 처리하여 미이라를 만드는 데 40일이 걸렸으며 애굽 사람들은 70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습니다.
곡하는 기간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아버지가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하였습니다.
바로가 올라가서 네 아버지를 장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자기 아버지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든 신하와 바로 궁의 원로들과 애굽 땅의 모든 원로와 요셉의 온 집과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집이 그와 함께 올라가고 그들의 어린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만 고센 땅에 남겼습니다.
병거와 기병이 요셉을 따라 올라가니 그 떼가 심히 컸습니다. 그들이 요단 강 건너편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크게 울고 애통하며 7일 동안 애곡하였습니다. 가나안 백성들이 이를 보고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여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애굽인의 슬픔)이라 하였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아버지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2) “요셉의 신앙고백” (15-21절)
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였습니다.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였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습니다.
3) “요셉의 죽음” (22-26절)
요셉이 110세를 살며 에브라임의 자손 3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하였습니다.
요셉이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또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겠다 하라” 하였습니다.
요셉이 110세에 죽으매 그들의 그의 몸에 향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습니다.
4. 적용
1) 요셉은 야곱의 유언(창 49:29-32)을 따라 그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부모에게 효도하되 부모의 명령에 잘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요셉은 자신들의 죄의 용서를 구하는 형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습니다. 요셉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형들이 요셉을 해하려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요셉과 같이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며 위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요셉은 그가 죽을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자신의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창 50:25). 약 400년이지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할 때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갔으며(출 13:19),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온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습니다(수 24:32).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고 늘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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