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출애굽기
1장“이스라엘의 애굽 노예 생활”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모든 것을
친히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시편기자의 고백과 같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를 찬송을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2장‘구주 예수 의지함이’(통 340장)
www.youtube.com/watch?v=2FpRLWsZcl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출1장은 애굽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애굽에 이른 야곱의 열두 아들의 애굽 정착과 그 과정에서 받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심히 강대하여짐을 말합니다. 이 강대함은 애굽 백성에게 큰 위협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애굽 백성들이 느끼는 두려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은 심한 억압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처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1)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들들 (1-7절)
하나님은 애굽에서 야곱의 자손들을 섭리하시며 보호하셔서 큰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본장에서는 요셉 당시 애굽에 들어간 남자의 수가 칠십 명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야곱의 열두 아들을 순서대로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들은 창세기 마지막
장에 기술된 족장 시대와 출애굽 사건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시간은 흘러서 요셉을 포함하여 그 당시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됩니다. 야곱의 자손들은 몇 세대 지나지 않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복을 받아 큰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음을 설명합니다. 여자와 아이를 빼고 어른 남자만60만 명이 출애굽 했으므로 당시 이스라엘의 전체 인구는 약 이백만은 족히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2)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 (8-16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이 애굽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이 바로의 정체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멘호텝 1세나 투트모세 1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왕은 힉소스와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셈족들을 경계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의 번성함을 경계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의 걱정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놀랄 정도로 많아졌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쟁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대적과 손을 잡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새 왕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노역을 부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증가 억제 정책을 펴고 노동력을 착취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바로 왕은 감독들을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감시하고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합니다. 이로 인하여 강제 노동이 부과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괴로움을 당하게 됩니다.
애굽인들의 학대는 갈수록 강도를 더해 갔고 무자비했습니다. 하지만 애굽인들의 두려움으로
인한 학대가 거세면 거셀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더욱 번식하고 창성해져 갔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접하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셨다는 것입니다. 애굽인들의 짐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은 더 강했고 커졌습니다.
3) 애굽 왕의 영아 살해 명령 (17-22절)
노역 부과의
성과가 미약하자 바로는 보다 더 공격적인 정책을 취합니다. 남자 아이는 죽이고 여자 아이는 살려 두라는 잔인한 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이 명령은 당시 분만을 돕는 자들인 산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인구를 생각해 볼 때
당시의 산파가 두 명뿐이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브라와 부아, 이 두 히브리 여인은 산파의 우두머리였음이 확실합니다. 왕의 명령을 받은 이 여인들의 갈등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사람의 법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십브라와 부아는 바로에게 불려가서 그들이 왕의 명을 어긴 것에 대해 답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산파들은 히브리 여인들이 건강하여 산파가 조작하기 전에 이미 아이를 출산해 버린다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산파들의 집이 왕성케 되었습니다.
바로의 영아 살해 정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증가에 애굽인들의
두려움은 더해 갔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모든 남자 아이를 강가에 버리라는 엄명을 내립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위험을 피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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