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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출애굽기 4장 “하나님의 표적과 모세의 귀향”

      날짜 : 2024. 05. 01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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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52일 목요일

        출애굽기 4하나님의 표적과 모세의 귀향

        1. 시작 기도: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맡기시며, 사명을 감당할 힘과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 나라에 사용될 수 없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두려워하며 거부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겸손함으로 살아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한순간이라도 교만이나 자랑이 틈타지 않게 하시며,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1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37)

        www.youtube.com/watch?v=l5rUOF7-OXw&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구약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 할 수 있는 모세는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를 좀처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변명을 하고 사양합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형 아론을 예비하셔서 그와의 만남을 갖게 하십니다. 또한 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의 백성에게로 나아갔고 그의 백성은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인해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합니다.                                                                                                                                                                                                                                                             

        1) 계속되는 모세의 변명 (1-17)

        3장에 이어서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모세의 세 번째 변명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그 백성들이 그의 권위를 거절할까봐 두려워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모세의 우려를 인내와 부드러움으로 다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가 다시 지팡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모세의 손에 나 병이 들었다가 다시 깨끗하게 되는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세 번째 표징으로는 나일 강물을 피로 바꾸는 모세의 기적적인 능력입니다. 애굽인들은 나일 강을 생명과 생산의 근원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그 백성에게 모세가 나일을 다스리는 힘을 가졌음을 보여 주는 것은 하나님이 애굽인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모세에게 주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세의 네 번째 불평은 말에 능치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반대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하나님 자신이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임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이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입에 할 말을 가르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 보낼 만한 자를 보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노를 발하셨습니다. 아마도 모세가 두려움에서가 아니라 불순종으로 말이 많아졌음을 하나님이 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대언자로 그의 형 아론을 예비하셨습니다. 또 모세에게 나중에 이적을 행할 수단으로 뱀이 되었던 바 있는 지팡이를 잡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 지팡이를 잡고 애굽으로 향함 (18-26)

        모세는 장인 이드로를 만나 애굽으로 돌아가겠노라고 말하고 허락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세의 생명을 찾던 자가 죽었으니 애굽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할지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바로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여, 그가 하나님의 백성을 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는 하나님께 반역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강팍한 바로의 뜻을 꺾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해 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장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모세의 아들의 할례는 일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미디안에 머물 때에 그 아들에게 할례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모세를 죽이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때 십보라는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놓았고 모세는 생명을 건지게 됩니다.

        3) 모세와 아론의 만남 (27-31)

        하나님은 아론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맞아들이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아론과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명하신 이적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로들을 모으고 아론이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모든 이적을 행했습니다. 그때 백성들은 그 모든 것을 믿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돌아보시고 감찰하심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했습니다.

         

        결론

        하나님은 모세에게 끝까지 인내하시고 그를 준비시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와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신 당신의 계획을 시작하셨습니다. 아론과의 만남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배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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