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출애굽기
13장“초태생 규례와 불, 구름 기둥”
1. 시작 기도: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님 보이신 저 약속의 땅으로 나아갈 때, 뒤를 돌아보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주님의 구원하심을 그 은혜를 기억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우리가 나아가는 길이 비록 험하고 고단하고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그 앞에 홍해가 가로막는
길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주님께서 우리 앞서 행하시면 그 길이 가장 최선의 길임을 믿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홍해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바라보며 찬송하며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통 404장)
www.youtube.com/watch?v=VNQUX3lN5o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구별되어져야 했습니다. 본 장에서는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봉헌된 이스라엘 자손의 초태생에 관한 진술과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서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도중에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에 이르러서도 이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1) 초태생 구별에 관한 지시 (1-10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태생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초태생은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봉헌된 것으로서, 애굽에서의 열번째 재앙 시에 살아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인들과 구별되었듯이 초태생은 여호와의 소유로서 다른 것들과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종 되었던 집에서 여호와의 권능의 손으로 구출함 받았던 그날의 중요성을 백성들에게
다시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매년, 7일 간의 무교절 절기를 기억하여
지킬 것을 명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이 예식의 의미를 잘 가르쳐야 함을 모세는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생활은 가정 중심이 그 특징입니다. 그래서 가정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교절이 가정에서의 중대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 절기를 손과 미간의 기호로 삼으라는 것은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의 능하신 구원을 계속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교육은 예식이 있을 때마다 계속 되어야 합니다.
2) 가나안에서 기억될 하나님 (11-16절)
초태생에
대한 규례의 의미는 영적으로도 큰 의미를 줍니다. 그 의미는 구원, 기념, 그리고
헌신을 말합니다. 이것을 잘 말해 주는 신약 성경은 롬12:1-2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초태생의 규례에 대해서 일부 학자들은 이 규정이 이전에 장자를 희생 제사로 드리는
관습 대신으로 등장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관습이 있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역사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한'모든 선한 것을 지으시고 주시는 분'에게 우리의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그 보답으로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는, 보다 일반적인 원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 일례로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를 대신하여 구별되었으며, 레위인의 수로 상쇄되지
않는 몇 사람들은 각각 5세 겔씩 몸값을 내야 했습니다. 교육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날을 기억해야 될 것에 대해 본장에서는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잘못 받아들임으로 문자적 해석에 그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후대에 유대인 남자는 기도할
때 성구함인 가죽 상자를 이마와 왼쪽 팔에 잡아매고 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다른 함인 메주자(mezuzah)도 성경에서 인용한 구절을 담고 있는 함으로, 이것은 문설주에 매달려 있어서 들어오거나 나갈
때마다 경건하게 만져졌습니다. 율법의 정신보다는 형식이 중요하게 지켜짐을 볼 수 있습니다.
3) 구름 기둥과 불 기둥 (17-22절)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이스라엘 백성의 행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 백성의 끝없는 행진을 언제나 함께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심한 보호였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행로를 홍해의 광야 길로 택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연약하여서 전쟁을 보면 애굽으로 되돌아갈까
봐 염려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길을 접어 두고 먼 길을 택한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때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요셉이 하나님께서 예언해 주신 자기 백성의
미래를, 믿음으로 받아들였음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확신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물리적인 증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증표는 다름 아닌 구름 기둥과 불 기둥입니다.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이르는 동안 하나님은 그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여정 중 늘 함께하였습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분명히 선언 하셨고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늘
함께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볼 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영적 의미와 교훈은 매우 큰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소유권 백성인 것입니다. 그에게는 언제나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고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놀라는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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