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출애굽기
16장“광야의 만나와 메추라기”
1. 시작 기도: 우리를 오래 참으시며,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인 기적의 만나로 살았음에도 그것이 은혜임을 알지 못하고 불신으로 반응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임을 깨닫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그래서 늘 만나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불신이 아닌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2장'주 없이 살 수 없네'(통 415장)
www.youtube.com/watch?v=aoont60SKY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에 이르게 됩니다. 신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 주리게 됩니다. 역시
하나님의 눈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시험의 눈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시험에 낙제하게 되고 모세를 향하여 원망을 합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하심으로 그들을 먹이십니다.
1)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 (1-12절)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은 매우 힘에 겨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몹시 주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굽의 노예 생활을 그리워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하며
기뻐했던 전날의 모습과는 달리 그들은 현재 처한 자신들의 처지를 불평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거두게 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율법을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실 것임을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육일에는 날마다 거두는 양의 두 배를 거둬서 제칠일을 예비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저녁에는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원망이 모세를 향함이 아니고 당신께 향한 것임을 아셨습니다. 모세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게 하니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매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을 들으셨고 하나님은 고기와 떡으로 배부르게 하시는, 그들을 책임지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2) 메추라기와 만나 (13-20절)
그날 저녁
하나님은 고기를 달라 하는 백성들의 요구를 들으시고 메추라기를 보내셨습니다. 메추라기는 가을이 되면 팔레스타인과 아라비아에서 남으로 중앙 아프리카까지 이동하고
봄에 돌아옵니다. 메추라기는 홍해를 날아서 건넌 후에 기진 맥진 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수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만나는 이슬과 함께 내렸습니다. 이슬이 말랐을 때 얇은
서리 같은 것이 광야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렸으므로 시인 아삽은 그것을 '하늘 양식'(참조, 시78:24)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인구대로 각 사람에 한 오멜씩을 취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각 장막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골고루 취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였으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고 한 지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보시고 그들의 떡을 썩게 만드셨습니다.
3)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 (21-36절)
본문은 안식일에
관한 성경의 첫번째 언급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안식일에는 쉬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후에 십계명에 들어가게 됩니다(참조,
출20:8-11). 주의 명령에 따라 대부분의 백성은 매일 필요한 만나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7일은 휴식의 날 즉,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이므로 쉬었습니다. 백성 중 더러는 하나님의 지시를 무시하고 안식일에 떡을 모으러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은 것이었습니다. 불순종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쾌해 하시면서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린 떡을 만나라고 불렀습니다. 그 모양은 깟씨같이 희고 얇았으며
건포도 같기도 하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습니다. 만나는 일 년 내내 내렸으며 24시간 이내에 부패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념물로 만나 한
오멜을 항아리에 담아 간수케 했습니다. 만나는 증거판 앞에 놓여 졌고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는
기념물이 되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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