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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출애굽기 22장 “절도와 간음에 관한 법들”

      날짜 : 2024. 05. 23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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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523일 목요일

        출애굽기 22절도와 간음에 관한 법들

        1. 시작 기도: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며, 정의와 공평을 베푸시는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거룩은 예배와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임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본 삭개오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가 되어 우리 모두의 삶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5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458)

        www.youtube.com/watch?v=t_RwEZmW038&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20:1-20에서 하나님께서는 윤곽으로 율법을 주셨습니다. 본장에서는 계속해서 율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평상시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 율법의 원칙들을 적용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재산의 권리를 규정한 율법, 도덕 및 예배에 관한 규칙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1) 재산에 관한 규정 (1-17)

        여기서는 짐승에 대한 도적질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20은 제8계명의 확장 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남의 암소나 양을 훔쳐 죽이거나 팔면 그는 같은 종류의 짐승들을 돌려줌으로써 손해를 갚아야 했습니다. 소 한 마리 손실에 대해서 소 다섯, 양 하나에 양 넷을 갚아야 했습니다. 따라서 이 무거운 보상은 결과적으로 도적질을 기피하게 했습니다. 또 도적이 밤에 집을 뚫고 들어왔을 때 집주인이 그를 죽이면 살인죄는 없으나 침입자가 낮에 살해되었으면 집주인은 살인죄를 범한 것이 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개인의 재산은 가끔 보호를 위해 이웃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러므로 안전한 보관을 위하여 누군가의 귀중품을 맡은 사람은 그것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만일 개인의 귀중품을 잃거나 도적이 잡히지 아니하면 물품을 보관한 사람은 그가 훔치지 않았음을 재판장 앞에서 증명하거나 갑절로 배상을 해야 했습니다. 해를 입었을 경우에 관리하는 사람은 그가 부주의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든지 손실을 갚아야 했습니다. 짐승을 빌었을 때는 빈 사람에게 안전 보호의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임자의 유무에 따라 세 낸 사람의 책임이 가려집니다. 이 율례들은 제7계명의 확대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결혼하거나 약혼하지 않은 딸은 그 아버지의 재산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딸의 처녀성의 상실은 딸의 가치의 하락을 가져왔고 아버지에게 보상해야 했습니다. 결혼하지 않는 처녀가 꾀임에 넘어갔으면 남자는 빙폐를 주고 그녀와 결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딸의 아버지가 그 남자에게 딸을 결혼시키고 싶지 않아도 그 사람은 빙폐를 지불해야 합니다.

        2) 도덕에 관한 여러 규칙 (18-27)

        여기에 언급된 세 가지 죄에는 사형이 부과됩니다. 그것들은 우상 숭배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무당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짐승과 같은 행위에 대한 것으로 가나안의 바알 숭배에서 널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셋째는 하나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므로 연약한 자들을 돌보십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들을 보호하는 여러 가지 법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치심으로 그들이 친절하게 대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돌아보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항상 보호받을 곳이 없는 부모나 남편 없는 사람들을 해롭게 하지 않을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한 사람이 대부를 받을 때 지불 담보물로 옷과 같은 가치 있는 소유물을 맡기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궁핍에 처산 이스라엘 자손에 대한 대부 시 이자를 받지 말아야 했으며, 그가 밤에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해가 지기 전에는 그 담보로 잡았던 옷을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3) 예배에 관한 규칙 (28-31)

        이 구절들은 사회의 상층부에 속하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최고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이름도, 인간 지도자의 이름도 저주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또한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짐승의 초태생이 하나님의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또한 아들은 난 지8일 만에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며 속전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물론 소와 양의 초태생은 회생 제물로 드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내적 거룩성은 모든 부정한 형식에서 자신을 구별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별된 사람들은 언제나 구별된 표준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전폭적인 헌신과 나그네들과 소외당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며, 언약의 공동체로서 형제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모세의 율법의 많은 부분이 고대 법전의 특징인 선언적이고 간단 명료하고 조건을 달지 않는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구별된 사람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종교인 기독교는 도덕적 차원 이상의 그보다 훨씬 높은 차원의 종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사랑과 공의의 끊임없는 추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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