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출애굽기
26장“성막의 구성 양식”
1. 시작 기도: 우리를 붙드시고, 세밀하게 인도하시며,
언제나 함께 하시는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주시고,
용서하시며, 십자가의 은혜와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0장‘아 하나님의 은혜로’(통 410장)
www.youtube.com/watch?v=5SrDE5LT1r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언약궤에서부터 시작하여 본장에서는 성막을 덮는 막과 골격을 이루는 널판,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휘장 및 성막문의 장을 만들 구체적인
식양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막의 구조는 견고한 골격과 천막으로 이루어지는 혼합적 건축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특성상 쉽게 뜯어내고 쉽게 세울 수 있는 건축물들이었습니다.
1) 성막을 덮는 막 (1-14절)
성막의 천정을 이루는 첫 번째 덮개는 휘황찬란한 것입니다. 그것은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그룹을 수놓았습니다. 실로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 아름다움을 흉내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룹의 모습을 수놓은 신비스러운
덮개 위에는 두 번째 덮개로서 염소 털로 만든 덮개였습니다. 이 열한 폭의 염소 털은 검은색이며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재료로서 오늘날까지도 유목민들에게 장막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안쪽 앙장(첫번째 덮개)보다 길이가 길어 장막의 양 측면을 덮고 땅에 닿았습니다. 이로 인해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색의 안쪽 앙장의 값비싼 기물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염소 털 앙장 위에는 오늘날 유목민의 관습이 그러하듯이 숫양 가죽으로 된 덮개로 덮였을 것입니다. 숫양의 가죽은 붉게 물들인 것으로서 염소 털 덮개 위에 덮은 것입니다. 이 덮개 위에는 날씨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 웃덮개가 있었습니다. 이는 내부의 아름다움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성막은 이상의 네 가지 덮개로 씌워져 있습니다.
2) 장막의 뼈대 (15-30절)
장막의 벽은
금으로 입힌 48개의
널판으로 되어 있어서 모래 속에 묻혀 있는 꽂는 구멍 속에 박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측면에20개의 널판과 후면에는 8개의 널판이 가로질러 있었습니다. 장막의 벽은 확실히 꽉 찬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앙장이 드리워지는 격자 구조의 널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벽이 간격이 없이 꽉 차 있다면 아름다운 색의 앙장은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각 널판의
높이는 장막의 높이와 같이 10규빗(445cm)이며 폭은1.5규빗 (66.8cm)입니다. 은 받침은
은으로 만든 받침대로서 성막의 요동을 막기 위해서 널판을 받치는 기초가 됩니다. 은 받침은 널판 하나에 두
개씩을 받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조각목으로 된 널판에 띠를 만들어 붙이게 했습니다. 널판에는 열다섯 개의 띠를 붙여 견고케 했습니다. 이 띠는 빗장과 비슷한 것으로서,
널판을 상호간 견고하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띠들은 금 고리를 통해
수평으로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로장은 금으로 싸야 했습니다. 양편의 중간 가로장은 길이가 양 끝에 미쳤고 다른 가로장들은 조금 짧았습니다.
3) 휘장 (31-37절)
휘장은 두
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첫 번째 것은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이었습니다. 이 내부의 장은 찬란한 색실과 베로 만들어야
했으며 장막을 덮은 열 앙장과 같이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아야 했습니다. 이 내부의 장은 금으로 싸서
은 받침 위에 둔 네 기둥 위의 금 갈고리에 매달려 장막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즉 성소와 지성소로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안쪽의 지성소에는 증거궤 즉 언약궤와 속죄소가 있었고 바깥쪽은 성소로서 떡 상인 상과
금으로 된 등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나중에 나오게 되겠지만 성소에는 틈 향단이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내부의 장 즉, 휘장이 예수님의 육체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죽으실 때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던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성막 문의 장은 내부의 장과 재료는 같으나 분명히 그룹 자수는 없습니다. 또한 금 기둥의 받침은 이 장이 전부 금으로 된 외부에 장치될 것이었기 때문에 은이 아니라 놋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내부의 장은 기둥이 넷이었으나 성막 문의 장은 기둥이 다섯이었으므로 장막에 들어가는 공간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네 기둥 사이의 공간보다
좁았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성막은 두 개의 방으로 나뉘어집니다. 작은 방은 각 10규빗의 완전한 입방체였으며 지성소로 불려졌습니다. 이 두 개의 방 사이에는 휘장으로 구분이 되었고 제사장들은 매일 성소에서 의식을 집행하였으며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씩 혼자서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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