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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출애굽기 32장 “금 송아지 숭배”

      날짜 : 2024. 06. 0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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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65일 수요일

        출애굽기 32금 송아지 숭배

        1. 시작 기도: 우리를 오래 참으시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붙드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앞에 먹고 마시며 일어나 뛰노는 모습이 마치 이 세상의 즐거움과 만족 안에서 기뻐하는 우리의 모습임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존귀한 은혜를 받은 자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편에 서게 하시고, 참된 예배자, 참된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79인애하신 구세주여’(337)

        www.youtube.com/watch?v=sKRX7G_jhT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문에 소개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는 인간 본성이 참으로 악한 것임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큰 기적으로 애굽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내 산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거기에서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엄숙히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물거품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실패했고 소망을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이스라엘의 목자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1) 백성의 우상 숭배 (1-14)

        모세가 영적 승리를 경험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으로 타락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당신의 권능과 사랑을 보여 주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곧 잊어버렸습니다.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더디게 내려오자 두려워져 아론에게로 갔습니다. 모세가 돌아오지 못하여 그들을 인도할 수 없으니 백성을 인도할 대리인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아론에게 신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신이 아니고 다만 따르기 위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대상을 요구한 것입니다. 아론은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백성들에게 금 고리를 가져 오게 했고 그것들을 녹여서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론은 단을 쌓고 여호와의 절일을 선포했습니다. 다음날 백성들은 그것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황소는 풍요와 성적인 힘을 상징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제2계명을 명백히 범한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산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은 그에게 백성이 부패되었고, 목이 곧게 즉 우둔하고 둔감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 백성을 당신의 소유라고 주장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들의 반역에 대해 그들을 멸할 것이며 모세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모세는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백성임을 강조하며 애굽 사람에 대한 증언과 족장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하여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을 탄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진멸당함은 바로와 애굽의 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며 또한 모세는 그로 이해 애굽 사람들은 참 하나님을 비웃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켜 탄원하면서 백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무시무시한 심판을 돌이키셨습니다.

        2) 모세의 의분과 깨어진 두 돌판 (15-34)

        모세는 십계명의 두 돌판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손에 든 두 돌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글자는 하나님이 쓰쳐서 판에 새긴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와 함께 진에 가까이 이르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 앞에서 춤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모세는 대노하여 두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버렸습니다. 이것은 백성들의 언약 파기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세는 우상을 불사르고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뿌려 백성들로 그것을 마시게 했습니다. 이 행위는 송아지 우상의 무력성과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낸 것입니다. 모세는 또한 아론을 불러서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론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는 백성을 비난했고 우상이 '나왔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모세는 또한 회개치 않은 자들을 심판했습니다. 모세는 진 앞에서 송아지 숭배에 연루되지 않은 모든 자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이때 레위 자손이 모세에게로 다 모여 왔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진을 왕래하며 우상 숭배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때3천 명의 이스라엘 자손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 무서운 임무를 완수한 후에 레위 자손은 하나님께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3) 모세의 두번째 중보 기도 (30-35)

        우상 숭배의 선동자들이 칼에 맞아 죽었을지라도 모세는 나라 전체가 범죄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다시 산에 올라 여호와께로 나아갔습니다. 모세는 다시 하나님 앞에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탄원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죄를 사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기록하신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제하는 것이 낫겠다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구원하시 위해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을 예표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죄인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실 길을 열어 놓으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생명을 건 기도로 구속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결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늘 거하시며 그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무가치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연약성과 죄성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모세의 간구는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게 하는 목자의 모습으로, 그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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