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금요일
출애굽기
34장“두 번째 십계명과 언약의 갱신”
1. 시작 기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은혜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죄를 범한 이후라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열심과 정성과 회개가 아니라, 끝없이 넓고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인 줄 믿습니다.
그 은혜로 인하여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끝없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얼굴과 영혼을 덮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46장‘주 음성 외에는’(통 500장)
www.youtube.com/watch?v=s0lBAo3TkW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모세의 중보를
통해서, 그러나 그보다
더 우선적으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인해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 관계가 회복될 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본장은 언약의 갱신을 보여 줍니다. 범죄한 백성과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모세의 중재를 통한
이스라엘의 새로워짐을 볼 수 있습니다.
1) 두 개의 돌판 (1-9절)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들고 아침 일찍이 시내 산에 올랐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 강림하셨습니다. 산에서 모세는 언약의 계시자로서의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에 대한 성취로, 모세에게 하나님의 인격을 계시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 여호와가 자비롭고 은혜로운,
인자와 진실과 용서의 하나님을 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로운 성품을
범하는 자는 누구에게라도 벌을 내리시는 정의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인격을
드러내신 일로 인해 모세는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신 때처럼,
목이 곧은 백성임을 인정하며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을 탄원했습니다. 즉
모세는 하나님이 다시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그들을 당신의 기업으로 삼으시겠다는 약속을 새롭게 함으로써 그들 중에 행하시기를 요청한 것입니다.
2) 언약의 갱신 (10-28절)
하나님은
모세의 간구와 그가 이스라엘의 죄악과 연약함을 기꺼이 시인하는 것을 들으시고 곧 응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언약을 갱신하고 그들
가운데 능력으로 행하시며 이적을 베풀어 다른 백성이 하나님과 그분의 일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를 보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이적들 중에는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심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성품을 계시하셨고 동행과 권능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본문에서는 앞에서 주어진(참조, 출21-출31) 언약의 내용이 요약 형식으로 주어졌습니다. 이 규칙들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상 숭배를 못하게 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에 빠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상에 대해서는 더욱 강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상을 찍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해진 거룩한 절기를 통하여 그분을
실제로 예배할 것을 이스라엘에게 상기시키셨습니다. 이 세 절기는, 바로
지킬 때 약속의 땅을 주며 그 땅을 보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함께 주어졌습니다. 백성들은7일 간의 무교절을 아빕월에 지켜야 하며 초태생을 주께 드려야 했습니다. 맥추절과
오순절로 불리는 칠칠절은 무교절 50일 후에 지켜야 했습니다. 역시
농경 절기와 관계된 수장절은 연말에 지켜야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모든 남자는 이 세 절기 때마다 여호와
앞에 나아가도록 했습니다.
3) 모세에게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29-35절)
모세가 처음
두 돌판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보여준 거룩한 분노와는 달리 이번에는 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백성들은 모세를 두려워했으나 그는 회복된 하나님의 언약을 경청하도록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씀을 나눈 결과 얼굴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그러나 이 영광스런 광채도
그리스도인이 지니고 있는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덧없는 광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달리 그리스도
인들은 얼굴을 수건으로 가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성도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이는 얼굴에 광채가 나지는 않지만 그 행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그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것은 그 얼굴의 광채가 장차 없어질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세상에 비추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가득할 하나님의
영광의 빛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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