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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출애굽기 37장 “성물의 제작”

      날짜 : 2024. 06. 1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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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611일 화요일

        출애굽기 37성물의 제작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바를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성막과 그 기구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시고, 모든 순간을 책임져주시고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약속하시고 그 유일한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알고 깨닫고 변화되어 삶과 기도로 주님께 드려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97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178)

        www.youtube.com/watch?v=sAlN4ylQS8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전장에서 성막 구조물을 만든 다음에 본장에서는 성막 안에 넣을 기구들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성막 기구들을 만드는 순서는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언약궤, 속죄소, 그룹들의 순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본장에서는 상, 등대, 향단이 제시되어 있고, 향단에 쓰이는 관유와 향품으로 만든 향이 있습니다.                                                                                                                                                                                                                                                             

        1) 언약궤 (1-9)

        브사렐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정금으로 안팎을 싼 후 금 고리 넷을 만들어 달아 그 고리에 채를 꿰어 멜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후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습니다. 그룹 둘은 속죄소와 한 덩이로 만들어졌고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은 속죄소를 향했습니다. 궤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언약의 상징입니다. 이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판과 만나를 담은 항아리 그리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의 영적, 물리적 삶을 유지해 주신다는 상징물들이었습니다. 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그 양 옆에 금으로 만든 그룹들이 날개를 펴서 그룹들을 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2) (10-16)

        브사렐은 또 상을 만들었습니다. 상을 만들 때 브사렐은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습니다. 그리고 그 사면에는 손바닥 넓이 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습니다. 이 상 또한 움직임에 용이하도록 금 고리 넷을 달고 채를 꿰어 상을 멜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채 또한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쌌습니다. 상 위에서 사용하는 기구로는 대접, 숟가락, 잔과 붓는 병이 있는데 이 모든 기구들은 정금으로 만들었습니다. 상 위에는 진설병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 진설병 상은 고운 가루로 빚은 열두 덩이의 떡을 두 줄로 배열하기 위한 상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자기 모든 백성들의 삶을 공급해 주시는 분임을 증거하고 있는 상징인 듯합니다. 열두 개의 구운 떡을 진설해 놓는 데서 그 사실을 짐작하여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등대 (17-24)

        등대는 정금으로 그것을 만들되 쳐서 만들었습니다.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어리로 되었습니다. 그것에서 여섯 가지가 뻗어 나와 그 가지에는 잔과 꽃받침과 꽃이 있었습니다. 또한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에도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는데 이 전부는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잔 일곱과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되 그 모든 것을 만드는 데 정금 한 달란트가 들었습니다. 정금 등대는 성경 전체를 통해서 언약의 공동체를 증거해 줍니다. 금 등대가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는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정금 한 달란트를 한 덩이로 해서 등대와 모든 기구는 한 덩이를 쳐서 만들었습니다. 이는 언약 공동체로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를 교훈하는 것입니다.

        4) 향단 (25-29)

        브사렐은 또한 분향할 단을 만들었습니다. 장이 일 규빗, 광이 일 규빗으로 네모 반듯하고 고는 이 규빗으로 그 뿔들이 단과 연하였습니다. 향단은 정금으로 쌌으며 금테를 둘렀습니다. 이 또한 움직일 수 있도록 금 고리를 달아 채를 꿰었습니다. 채는 물론 조각목으로 만들어 정금으로 쌌습니다. 정결한 향을 만드는 데는 거룩한 관유와 향품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향을 만드는 데 하나님의 법대로 만들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름을 붓거나 바르는 일은 거룩한 사명이나 직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병을 치료할 때도 사용되었습니다. 향은 원래 제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냄새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향은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하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올리우는 향은 또한 성도의 기도를 뜻하기도 합니다.

         

        결론

        성막 안에 넣을 기구들이 완성되었는데 이 기구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성막 구조에 관한 세부 사항을 살펴볼 때 받는 또 다른 인상은 성막 그 자체가 매우 정교하게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무리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거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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