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출애굽기
39장“제사장 의복과 성막 준공”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를 온전히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공로는 아무 것도 없으니,
그리스도의 은혜와 공로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참된 신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장‘면류관 벗어서’(통 25장)
www.youtube.com/watch?v=xjxMUWsvv-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서는 28장을 근거로 하여 제사장의 의복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이 반복되어 기록된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러한 내용들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이 일이 차지하는 신성하고 엄숙한 성격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본장은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에 철저히 순종하였다는 사실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제사장의 복장 (1-31절)
제사장의 옷에는 에봇과 흉패와 에봇 받침 긴 옷과 잡다한 옷들과 새긴 관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장에서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우림과 둠밈이 있습니다. 에봇은
조끼 모양의 옷으로 대제사장의 복장 중 앞가슴 쪽을 가리는 것과 등을 가리는 두 조각의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봇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견대를 만들었는데
견대는 에봇 두 조각을 연결하는 양쪽 어깨 끈을 일컫는 것입니다. 에봇 위에는 에봇을 매는 띠를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에봇에 붙여 짰습니다. 그들은 또한 호마노를 깎아
금테에 물려 인을 새김같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것에 새겨 에봇 견대에 달아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 보석을 삼았습니다. 흉패의 모형은 가로 세로가 한 뼘씩 되는 정방형으로 열두 개의 보석이 세 개씩 네 줄로 박혀 있습니다. 흉패는 공교히 짜여졌고,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흉패에 물린 보석에도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두 이름을 인을 새김같이,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보석을 박은 흉패에는 금 사슬 두 개,
금테 둘, 금 고리 여섯을 부착했습니다. 그리고는
청색 끈으로 흉패를 에봇에 단단히 잡아맸습니다. 에봇 받침 긴 옷은 출28:4에서 겉옷으로 표현되는 두루마기처럼 생긴 긴 청색 옷 입니다. 이 에봇 받침 긴 옷은 모두
청색으로 짰습니다. 옷의 두 어깨 사이에는 구멍을 내고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로 그 옷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놓았습니다. 또한 정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옷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석류 사이 사이에 달았습니다. 이 또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 대로 하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속옷을 짓고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난 판을 짓고 가는 베실로 짜서 세마포 고의들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는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띠를 만들었습니다. 제사장의 예복 중에 두건은 보자기 같은 것으로 싸여진 것을 뜻합니다. 관은 제사당의 의복을
가리키는 특수한 용어였습니다. 대제사장의 복장과 구별되는 것은 대제사장은 에봇, 흥패, 금 패를 더 착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을 새김같이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인을 새기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습니다.
2) 성막의 완성 (32-43절)
이스라엘
자손은 성막의 모든 역사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 대로 다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성막의 기물들을 모세에게로 가져 왔습니다. 곧 막과 그 모든 기구와 갈고리들과 널판들과 그 띠들과 기둥들과 받침들이었습니다. 또한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 덮개와 해달의 가죽 덮개와 가리우는 장과 증거궤와 그 채들과 속죄소와 상과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정금 등대와 그 잔과 벌여
놓은 등잔과 그 모든 기구와 등유들이었습니다. 이어서 금 단과 관유와 향기로운 향과 장막문장과 놋 단과 놋
그물과 그 채들과 그 모든 기구, 그리고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문의
장과 그 줄들과 그 말뚝들과 회막의 소용 곧 성막의 모든 기구와 마지막으로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하여 필한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를 보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성막 건축에
관한 기사(참조, 출36-출39)와 모세에게 전에 내려졌던 지시(참조, 출25-출30) 사이에 정확한 일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진 모형에 일치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장인들은 이 모형에 따라 성막의 모든
부분들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결론
본장에서는
제사장의 옷을 만드는 것을 다루는 부분에서 무려 일곱 번이나 모세의 순종을 말합니다. 출40장에서도 같은 수의 순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수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즉 철저한 순종을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름다울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헌신으로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감격과 만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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