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출애굽기 40장 “성막 봉헌식”

      날짜 : 2024. 06. 13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3706
      추천 : 0

      목록
      • 2024614일 금요일

        출애굽기 40성막 봉헌식

        1. 시작 기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지키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님이 명령하신대로 그대로 순종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찿아오셔서 성막가운데 임재하셨던 것처럼, 우리 가운데 주의 영광으로 임재하옵소서. 우리의 공로는 아무 것도 없으니, 그리스도의 은혜와 공로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걸음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 눈에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순종의 복된 걸음을 걷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8내 주의 나라와’(246)

        www.youtube.com/watch?v=g--LqfhUCE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40장은 그 형식에 있어서 출25-30장과 출35-39장의 관계처럼 유사한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1-1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의 배열에 관해 지시하시며 17-33절은 이 명령에 순종하여 모세가 실행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막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순종하였습니다.                                                                                                                                                                                                                                                             

        1) 성막 봉헌식 규례 (1-16)

        성막의 조립에 대한 지시는 성막의 내부에서부터 성막의 외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증거궤를 들여놓고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합니다. 그리고는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대를 들여 불을 켜고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문에 장을 다는 것입니다. 성소 내부의 모든 기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문 앞에 놓고 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게 하십니다. 또한 뜰 주위의 포장을 쳐서 외부의 형태를 갖추고 뜰 문의 장을 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할 것을 명하십니다. 관유를 취하여 조립한 순서에 따라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증거궤에서 물두멍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지시하신 것은 성소에서 하나님과 그 백성을 섬길 제사장 직분자, 즉 아론과 그 아들들의 씻김과 옷 입힘과 기름부음인 것입니다. 제사장직 수행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다음 네 가지를 지시하셨습니다. 첫째는 회막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라는 것입니다. 둘째, 거룩한 옷을 아론에게 입히고 기름을 부어 대제사장직을 수행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아론의 아들들에게 겉옷을 입히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론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영구히 제사장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2) 성막 봉헌식 (17-33)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서를 따라 성막을 세웠습니다. 그 순서를 살펴보면 성막을 세우고, 증거궤를 들여놓고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합니다. 이어 상을 들여놓고 등대를 놓습니다. 그리고 성막문에 휘장을 닮니다. 성막문 밖 뜰에 번제단을 놓고 회막과 번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비치합니다. 그리고 성막과 단 사면 뜰에 세마포로 포장을 두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뜰 문의 입구에 휘장을 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 과정에서 그의 철저한 순종을 간증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막을 세우고 제사장 직분을 성결케 하고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필했습니다. 출애굽 약 1년 만에 성막이 세워진 것입니다. 성막을 짓는 데 든 전체 비용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막대한 비용은 불과 얼마 전에 노예 상태에서 건짐을 받은 가난한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드린 예물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성막을 세운 날은 적절하게도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지 일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3)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34-38)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약속하시기를, 그들을 시켜 성소를 짓게 하면 내가 그들 중에 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25.8).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했습니다. 모세가 모든 역사를 필했을 때,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습니다. 이는 훗날 솔로몬이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할 때와 비슷한 묘사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성막 가운데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히 임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인 사람 가운데 계실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긴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백성 가운데 계셨지만, 심지어 모세조차도 하나님의 두려운 엄위 때문에 성막에 접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성막에 임재하신 이날부터 구름과 불기둥이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를 끊임없이 나타내 주었습니다. 구름 기둥은 이스라엘 민족의 이동을 인도하였습니다. 이 구름은 그들을 태양으로부터 보호해 주었으며, 또한 밤에는 그들에게 불 기둥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와 자신께서는 그 구름 기둥 속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약의 땅으로 가는 길에 조금도 두렵거나 걸릴 것이 없었습니다.

         

        결론

        그러나 슬프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패하고 맙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하나님의 임재를 보면서도 말입니다. 그 결과 한 세대 전체가 언약의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좇아 순종치 않는 자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하고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위엄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