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요일
레위기 2장 “소제의 예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주님 앞에 전적으로 복종시켜 순전하고 흠이 없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타락하고 부패한 삶을 지양하고 신앙의 정절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통 348)
https://youtu.be/d0a-UyqHf1E?si=_d082zB1LFmFl4V3
3. 본문 말씀 주해
1) “고운 가루로 소제를 드리는 법” (1-3절)
본장은 1-7장까지 이어지는 제사 규례의 연속 부분으로 소제에 관한 규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제는 여러 제사 중에 유일하게 피가 없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추수감사의 의미가 큰 첫 곡식 봉헌 소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다른 피 있는 제사의 부속 제사로 드려졌습니다.
1-3절은 고운 가루로 소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가고 제사장은 그 거은 가루 한 움쿰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화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합니다.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도록 합니다.
2) “요리된 가루 음식으로 제사 드리는 법” (4-10절)
4-10절은 요리된 가루 음식으로 제사를 드리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화덕에 구운 것이나(4절), 철판에 부친 것이나(5-6절, 냄비의 것으로(7절) 소제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만들어야 합니다.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화제로 드리고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리도록 합니다.
3) “소제 첨가물과 유의사항” (11-13절)
11-13절은 소제 첨가물과 소제물을 드릴 때의 유의할 사항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쳐야 합니다. 소금은 부패와 변질을 방지하며 언약의 불변성을 상징합니다.
4) “첫 이삭으로 봉헌 소제를 드리는 법” (14-16절)
14-16절은 첫 이삭으로 봉헌 소제를 드리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릴 때는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소제를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해서 소제로 드립니다.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립니다.
4. 적용
1) 고운 가루를 주님께 드리는 것은 인간의 거친 성품을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복종시켜 순전하고 흠이 없도록 하여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거친 본성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온유한 성품을 닮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소제에 발효성 있는 누룩과 꿀이 금지된 대신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이 사용된 것은 타락하고 부패한 삶을 지양하고 신앙의 순수성과 정절을 지켜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화려함을 추구하기 보다 주님 앞에서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소제물로 첫 이삭을 드린 것은 땅의 모든 소산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는 신앙고백적 행동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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