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요일
레위기 3장 “화목제의 예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베푸시는 죄사함의 은총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고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갚게 하옵소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통 270)
https://youtu.be/tgIhX15oj4Y?si=vCgcm95gNjHEGkjS
3. 본문 말씀 주해
1) “소의 화목제” (1-5절)
본장은 1-7장까지 이어지는 제사 규례의 연속 부분으로 화목제에 관한 규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 경배자의 화목과 친교를 상징하는 제사로, 하나님께 불살라 드리는 부분이 있고(레 3:3-5), 제사장에게는 요제와 거제를 드리고(레 7:28-34, 10:14-15), 여러 제사 중에 유일하게 경배자도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입니다(레 7:15-18). 제물은 가정 형편에 따라서 소, 양, 염소로 드립니다(레 3:1,6,12). 제사 목적에 따라서는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로 나누어집니다(레 7:15-16).
1-5절은 소로 화목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합니다.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아야 합니다.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합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살라 화제(the burnt offering)로 여호와께 드립니다.
2) “양의 화목제” (6-11절)
6-11절은 양으로 화목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양으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합니다.
어린 양을 끌어다가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합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 기름 곧 미골에서 벤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화제(the burnt offering)로 여호와께 드립니다.
3) “염소의 화목제” (12-17절)
12-17절은 염소로 화목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염소로 드리려면 그것을 끌어다가 그 것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합니다.
그는 그 중에서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화제(the burnt offering)로 여호와께 드립니다.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입니다(16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기름과 피를 먹는 것은 철저하게 금지 되었습니다(17절). 기름과 피의 식용이 금지된 이유는 기름은 생명을 지속시키는 힘의 근원이었고 피는 생명 그 자체의 근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름과 피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만 온전히 돌려 드려야 했습니다. 또한 희생 제물의 피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구속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적용
1) 화목제의 예물은 가정 형편에 따라 소나 양이나 염소로 드렸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형편에 따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가장 좋은 것으로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정성을 다하여 드려야 합니다.
2)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함으로 죄 용서를 체험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해야 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항상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정결케 함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합니다.
3) 하나님과 화목한 성도들은 교회와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늘 화목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교회와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온전히 하나되는 화목의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들과 화목함으로 매일의 삶을 통하여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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