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9일 수요일
레위기 4장 “속죄제의 규례”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복하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죄사함의 은총을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며 살게 하옵소서. 십자가와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통 210)
https://youtu.be/LtoYkMleyX4?si=8CaZADCUwDk2sTnT
3. 본문 말씀 주해
1)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 (1-12절)
본장은 1-7장까지 이어지는 제사 규례의 연속 부분으로 속죄제에 관한 규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속죄제에 관한 규례는 레 4:1-5:13에 기록되어 계속됩니다. 속죄제는 번제나 화목제 등 스스로 자원하며 드리며 제물도 각자의 형편에 따라 드리는 자원제와 달리 죄를 범한 자는 누구나 반드시 드려야 하며 제물도 스스로 선택할 수 없고 신분에 따라 정해져 있는 의무제입니다. 속죄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제사제도입니다.
1-12절은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제사장이 범죄하였으면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려야 합니다.
2) “회중을 위한 속죄제” (13-21절)
13-21절은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려야 합니다.
3) “족장을 위한 속죄제” (22-26절)
22-26절은 족장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족장이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4) “평민을 위한 속죄제” (27-35절)
27-35절은 평민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28절)나 어린 양(32절)을 예물로 삼아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4. 적용
1)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류는 죄 아래에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속죄제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구약의 속죄제의 제물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우리 직분자들은 자신이 맡은 직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깨닫고 말이나 행동에 더욱 주의하는 직분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속죄제는 자신이 원할 때 드리는 자원제가 아니라 반드시 드려야 하는 의무제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임으로 속죄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를 더욱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십자가와 죄사함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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