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레위기 6장 “속건제의 규례와 각 제사의 절차와 방법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며 죄사함의 은총을 깊이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웃을 배려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통 198)
https://youtu.be/hqlFiabzsZA?si=glEtJnDzy3w0jjMm
3. 본문 말씀 주해
레 1:1-6:7은 구약 제사의 5대 종류(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관한 규례이고, 레 6:8-7:38은 각종 제사시 제사장의 직무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장은 레1-7장까지 이어지는 제사 규례의 연속 부분으로 속건제에 관한 규례(6:1-7)와 제사장의 입장에서 각 제사를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해야 할 지(6:8-7:38)를 다루고 있습니다.
1) “속건제를 드릴 경우들” (1-7절)
1-7절은 이웃에게 범죄했을 때의 속건제를 드릴 경우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레 6:1-7은 앞 장의 속건제 규례(레5:14-19)에 이어서 속건제를 드려야 할 세가지 경우(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 여호와의 계명에 대한 범죄, 이웃의 물건에 대한 피해)중 마지막 경우, 즉 이웃의 물건에 피해를 주어서 이웃에게 범죄했을 경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웃의 물건을 훔치거나 착취하거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은 것을 주지 않고 있었다면 그 모든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보내되 사죄와 화해의 표시로 그 본래 물건에 1/5을 더하여 돌려 보내야 합니다.
배상을 통해서 이웃과 화해가 이루어졌으면 또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가야 하고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림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2) “번제의 규례와 절차” (8-13절)
8-13절은 번제의 규례와 절차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9절).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려야 합니다(10절).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12절).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13절).
3) “소제의 규례와 절차” (14-23절)
14-23절은 소제의 규례와 절차를 말하고 있습니다.
평민의 소제(14-18절)시 고운 가루의 한 움큼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드려야 합니다(15절). 그리고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어야 합니다(16절).
제사장 위임시의 소제(19-23절)는 모든 소제물을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아야 합니다(23절).
4) “속죄제의 규례와 절차” (24-30절)
24-30절은 속죄제의 규례와 절차를 말하고 있습니다.
속죄제 때 제사장과 관련된 규례(24-30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족장이나 평민이 드린 속죄제 제물은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26절).
속죄제시 옷에 묻은 희생 제물의 피는 거룩한 곳에서 빨아야 합니다(27절).
속죄제시 드려진 제물을 삶았을 경우 그 그릇이 토기이면 깨뜨리고 유기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어야 합니다(28절).
그러나 제사장이나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를 드린 제물의 고기는 먹지 못하고 불살라야 합니다(30절). 제사장이나 온 회중의 속죄제 시에 피를 성소까지 가지고 들어간 것은 그 죄의 비중이 족장이나 평민의 경우보다 더 컸기 때문입니다(레 4:5-7, 17-18).
4. 적용
1) 이웃의 물건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이웃에게 먼저 배상을 다 한 후에 하나님 앞에 나가서 속건제물을 드리며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웃에게 해를 끼친 일일 생각나거든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마 5:23-24).
2) 구약 시대에는 상번제 규례에 따라 매일 제사가 드려졌으며 제사장들은 언제든지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제단 위의 불을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해야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늘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헌신으로 믿음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언제든지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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