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레위기 11장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늘 거룩한 성도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통 453)
https://youtu.be/On5v8E1BJcc?si=u9J3jYEVdo2xIiFc
3. 본문 말씀 주해
레 11-15장은 정결법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정결법은 음식, 출산, 질병, 각종 성생활 등 인간의 기본적 생활에서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누어 정결한 삶을 권장하고, 또한 부정했을 경우에는 정결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결법은 이스라엘이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일상 생활의 법입니다. 구약의 정결법은 의식법(제사법과 정결법)의 일부이며, 의식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완성되었고 신약의 성도는 구약의 의식법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회의에서 사도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행 15:1-29, 11:1-18).
1) “육지의 짐승의 정결 기준” (1-8절)
1-8절은 육지의 짐승 중 먹을 수 있는 정결한 짐승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짐승을 나누고 있습니다.
정결한 동물은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을 하는 것들입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들은 부정한 동물입니다.
2) “물에 있는 모든 것의 정결 기준” (9-12절)
9-12절은 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먹을 수 있는 정결한 것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정결한 것들입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들은 부정한 것들입니다.
3) “새의 정결 기준” (13-19절)
13-19절은 새 중 먹을 수 있는 정결한 새와 먹을 수 없는 부정한 새를 나누고 있습니다.
흉폭한 것과 부패한 고기를 먹는 것들은 부정한 것들입니다. 나머지는 정결한 것들입니다.
4) “곤충의 정결 기준” (20-23절)
20-23절은 곤충 중 먹을 수 있는 정결한 곤충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곤충을 나누고 있습니다.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닐지라도 뛰는 것들은 정결한 것들입니다. 날개가 있고 기어다니는 것들은 부정한 것들입니다.
5) “부정한 시체에 접촉했을 때의 정결법” (24-28절)
24-28절은 부정한 동물의 시체에 접촉했을 경우의 정결법 규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부정한 시체에 접촉했을 때는 그 옷을 빨아야 합니다(25,28절).
6) “부정한 동물과 접촉했을 때의 정결법” (29-44절)
29-44절은 부정한 동물에 접촉했을 경우의 정결법 규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에 부정한 것들이 있습니다(29-30절). 부정한 동물과 접촉을 한 경우에는 물에 담그거나(32절), 그릇을 깨거나(33절), 화덕이나 화로를 깨거나(35절), 옷을 빨아야 합니다(40절).
7) “동물 정결법의 끝맺는 말” (45-47절)
45-47절은 동물의 정결과 부정에 관한 정결법의 끝맺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거룩한 삶을 원하십니다.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하도록 하셨습니다.
4. 적용
1) 구약의 율법에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정결한 음식이 있고 하나님이 금하신 부정한 음식이 있었습니다(1-23절). 영적인 의미로 신약의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먹을 수 있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금하신 먹을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정결법에는 부정했을 경우 정결하게 하는 법이 있습니다(24-40절). 우리 성도들은 혹시라도 실수하고 범죄하였을지라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다시 회복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성도들도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45절).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유혹을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늘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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