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요일
레위기 17장 “단일 성소 지정과 피의 식용 금지”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건하게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통 41)
https://youtu.be/zGXiqlaMR-4?si=j4e4MyaXOP61wVYx
3. 본문 말씀 주해
1) “단일 성소 지정” (1-9절)
1-9절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단일 성소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기 위하여 짐승을 잡을 때 필연적으로 피를 흘려야 하므로 이에 대한 규례를 두고 있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 짐승을 잡았을 경우 일단 그것을 성막으로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화목제 형식으로 드리고 난 후에야 먹으라는 규례입니다. 이러한 규례는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생활에 국한된 것입니다(3절). 가나안 정착 이후에는 각 성에서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보다 완화된 규정으로 수정되었습니다(신 12:11-19).
성막이 주어진 이후에는 제사의 장소를 성막에 국한시킬 것을 엄격하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 마음대로 잘못된 제사를 드릴 위험을 방지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바른 제사를 드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제사장과 레위인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신 12:11-12,17-19).
2) “피의 식용 금지” (10-16절)
10-16절은 피의 식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피를 먹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희생의 피는 생명의 근원이며 피는 죄를 속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10-11절). 피의 식용 금지는 이방인 신자들에게도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사도들의 가르침에 의해서 다시 확인되었습니다(행 15:29).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경건하게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예배 모범에 따라서 질서 있게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고전 14:33-40).
2) 우리 성도들은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알고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이나 모든 생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감사하고 타인이나 모든 생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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