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수요일
레위기 22장 “여호와께 바친 성물의 성결 의무”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드린 것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75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통 302)
https://youtu.be/zfhp3EgrPcw?si=fgqH-P6bfpnUdDx4
3. 본문 말씀 주해
레위기 22장은 하나님께 드릴 성물의 자격과 제사장들이 성물을 성결하게 관리할 의무와 관련된 규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제사장 중에서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장” (1-9절)
1-9절은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장에 대한 규례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하나님께 드리진 제물을 먹을 수 없는 때에 대한 말씀입니다. 제사장들은 자신을 스스로 구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함이 없어야 합니다(2절). 여러 가지 부정한 일로 의식상 부정하게 된 제사장은 정하게 될 때까지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을 가까이 하여 먹지 말아야 합니다(3-7절). 제사장은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8절).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신실하게 준수해야 합니다(9절).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순결함을 지키며 혹시라도 범할 수 있는 부정을 방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을 경외해야 합니다. 외적 성결 기준을 통해서 내적 성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신앙은 거룩한 내적 생활입니다. 외적 의식이나 형식보다 내적인 신앙과 경건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2)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자” (10-16절)
10-16절은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자에 대한 규정입니다.
하나님께 드린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자와 먹을 수 없는 자의 신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10-13절).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합니다(10,13절). 하나님의 성물은 제사장의 집에 살고 있는 자들만 먹을 수 있고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도 성물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이 그의 돈으로 산 사람이나 그의 집에서 출생한 사람은 제사장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11절). 이는 영생의 기업은 하나님의 권속들만 먹을 수 있다는 영적 교훈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지 중에 성물을 먹은 자는 그 성물에 그것의1/5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어야 합니다(14절).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속되게 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15-16절). 하나님의 성물을 함부로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은 거룩한 것입니다.
3) “성물의 자격 규례” (17-30절)
17-30절은 하나님께 드리는 성물의 자격에 관한 규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기쁘시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없는 수컷을 드려야 합니다(18-19절).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드릴 때는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21절). 하나님께는 깨끗한 온전한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17-21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헌제자의 신앙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한 제물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전적인 헌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드려야 합니다.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흠 있는 것은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합니다(20절). 흠 있는 제물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흠이 있는 것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22-25절).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나거든 이레 동안 어미와 같이 있게 하고 여덟째 날 이후로 화제로 예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암소나 암양을 막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이 잡지 말아야 합니다(26-28절). 화목제(감사제, 서원제, 자원제)의 제물은 일반인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제는 그 제물을 당일에 먹고 다음날까지 남겨서는 안 되었습니다(7:15, 22:29-30). 서원제와 자원제의 제물은 이튿날까지 두고 먹어도 괜찮았습니다(레 7:15-18).
4) “결론” (31-33절)
31-33절은 레 21-22장의 규례를 끝맺는 말로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과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의 성결의 정당성과 그 실천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31절).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하신 목적은 이스라엘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으시기 위한 것입니다(32-33절). 우리 성도들은 경건한 성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고전 6:20).
4. 적용
1) 제사장은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을 먹을 수 있었지만 부정한 제사장은 제물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기 위해서 자신을 늘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늘 정결한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은 일반인이나 객이나 품꾼은 먹을 수 없고 오직 제사장의 권속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복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백성의 특권과 영생의 복을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 없는 온전한 것을 드려야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헌물이나 헌금을 드릴 때 가장 좋은 것으로 흠 없는 온전한 것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총을 감사하며 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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