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레위기 24장 “성막 등불의 유지, 진설병의 유지, 신성모독죄에 대한 형벌, 동해보복법”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매주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고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만 돌리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는 정당한 보상을 하게 하옵소서. 상해를 입었을 때는 과도한 보복을 그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통 369)
https://youtu.be/wFqCrfLW5tk?si=pOS6yHVLlAgbLwGG
3. 본문 말씀 주해
1) “성막 등불의 유지” (1-4절)
1-4절은 매일 정리해야 할 등불 규례입니다.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두며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2) “진설병의 유지” (5-9절)
5-9절은 매주 마다 한 번씩 교체 정리해야 할 진설병의 규례입니다.
진설병은 떡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 씩 진설하고 안식일 마다 항상 진설해야 합니다.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3) “신성모독죄에 대한 형벌” (10-16, 23절)
16-16, 23절은 슬로밋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다 죽게 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치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습니다.
4) “동해보복법” (17-22절)
17-22절은 상대에게 해를 끼친 경우 동일한 보복을 받아야 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입니다.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아야 합니다.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짐승을 죽은 자는 그것을 물러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4. 적용
1) 성막의 등불을 계속 켜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며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의 불이 계속해서 타오르도록 해서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진설병은 매 안식일 마다 새로운 진설병으로 교체를 해야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여 생명의 양식인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의 늘 새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저주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한 언행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말과 행동에서 항상 하나님께 합당한 찬송과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4) 동해 보복법은 상해를 입힌 경우 동일한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동시에 과도한 보복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마 5:38-42). 우리 성도들은 과도한 보복을 금지하고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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