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레위기 26장 “축복과 저주”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언약을 세우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힘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순종하면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알고, 오늘도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며, 찬송하며, 노래하며 살아가는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들을 싫어하고 멀리하여, 은혜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황폐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모든 시험과 환경 가운데서 지켜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8장‘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통 369장)
www.youtube.com/watch?v=wFqCrfLW5t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레27장이 있지만, 레위기 전체의 실질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본장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자에 대한 축복과 불순종하는 자에 대한 저수가 구체적이고 대조적으로 언급됩니다. 이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축복과 저주는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그대로 성취될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1) 순종에 대한 축복 (1-13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 가지 중요한 규례를 명하셨습니다. 첫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성소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여러 가지 규례를 정하셨는데
특히 위의 세 가지 규례를 더욱 귀중히 여겨 축복의 조건으로 제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며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 가운데는 땅의 산물이 풍성해지는 복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땅의 산물로 배불리 먹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풍요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복과 함께
사회적인 복도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복을 주이는데 이 평화는 국가적 차원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바로 섬길 때 번성케 하고 창대케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어떠한 대적도 능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을 통해
그들과 친히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 불순종에 대한 저주 (14-39절)
하나님께서는
선민들이 하나님의 정하신 규례와 법도들을 멸시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이는 청종치 않는 것보다 한층 더 심화된 불순종의 형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질병의 재화가 미치며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두워 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적에게 패망하여 소출은 대적이 먹고 또한 그들에게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할 때 속히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채찍으로 징계하시는 것도 저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회개하지 아니하면 벌이 7배나 더하여집니다. 들짐승이 그들의 자녀를 잡아먹고 그 들의 육축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전쟁을 일으키며,
기근의 재화을 보내시며, 땅을 황무케 하고 멸망 중에 흩으십니다. 이와 같은 외형적인 저주는 곧 그들의 영혼의 안식과 평안을 사라지게 합니다. 끝까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하는 백성에게는 더욱 가중한 재앙을 내리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일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 그들의 더러운 풍속에 물들어 우상을 숭배하고 온갖 더러운 죄악을 행한다면 힘센 제국들을 동원하여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참회하는 자에 대한 약속 (40-46절)
하나님의
징계와 재앙은 멸하시고자 함이 아니라 뉘우치고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자신과 조상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녀를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시고 용납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것은 자신의 죄악을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돌보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받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돌이켜 회개할 때 옛
선조들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언약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을 요약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축복은 이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그것은 축복 아니면 저주이며 선택하는 것은 인간 각자에게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받아 복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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