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레위기 27장 “하나님께 드릴 헌금”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통 71)
https://youtu.be/P2taHyelVJM?si=nbzWXDDoXv5GS-O4
3. 본문 말씀 주해
1) “자발적인 헌금” (1-25절)
1-25절은 자발적으로 드리는 헌금의 규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기로 스스로 사람의 값을 서원한 경우(1-8절), 하나님께 드리기로 가축을 서원한 경우(9-13절), 하나님께 드리기로 자기 집과 밭의 부동산을 헌납하는 경우(14-25절)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의무적인 헌금” (26-34절)
26-34절은 하나님의 것으로 의무적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할 헌금의 규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축 중 처음 난 것을 여호와께 드리라는 명령(26-27절), 자기 소유 중에서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것(헤렘, ‘저주를 받은’ 뜻으로 우상 숭배나 신성 모독의 경우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진멸해야 하는 것)은 여호와의 것으로 다시 무르지 못한다는 명령(28-29절),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의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으로 드리라는 명령(30-31절),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명령(32-33절) 등입니다.
4. 적용
1) 하나님께 서원할 때는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서원을 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시 15:4). 서원은 자신의 처지와 능력에 맞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에서 벗어난 것은 허세에 불과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인색함입니다. 서원은 자신의 과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하나님께 반드시 드려야 합니다. 초태생은 애굽에서 내린 장자의 재앙시 이스라엘의 초태생을 구원해 주신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것(헤렘,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를 받는 것임으로 함부로 욕심을 대서는 안됩니다. 십일조는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고백하고 소득의 1/10을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바로 깨닫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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