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민수기 1장 “이스라엘의 1차 군대 계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길 때 교회의 질서를 존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더욱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통 402)
https://youtu.be/jgsaNnViFQY?si=cv413lxapoNtQ3KM
3. 본문 말씀 주해
1) “여호와의 군대 계수 명령” (1-3절)
1-3절은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성막을 봉헌하고 모든 율법을 받은 후에 이제 본격적으로 약속의 땅으로 행군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군대를 계수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그 진영별로 계수하도록 하였습니다.
2) “인구 조사 담당자의 임명과 계수 작업의 진행” (4-19절)
4-19절은 인구 조사 담당자를 임명해서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만한 자를 각 지파별로 계수 작업을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이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무머리 한 사람씩을 세워서 그들과 함께 백성의 수를 계수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3) “지파별 계수 결과의 보고” (20-46절)
20-46절은 인구 조사를 마치고 각 지파별 계수 결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의 수를 세니 르우벤 지파는 46,500명이고, 시므온 지파는 59,300명이고, 갓 지파는45,650명이고, 유다 지파는 74,600명이고, 잇사갈 지파는 54,400명이고, 스불론 지파는 57,400명이고, 에브라임 지파는40,500명이고, 므낫세 지파는 32,200명이고, 베냐민 지파는 35,400명이고, 단 지파는 62,700명이고, 아셀 지파는 41,500명이고 납달리 지파는 53,400명이었습니다.
계수된 자의 총계는 603,550명이었습니다(46절). 그 총수는 성막 건축을 위한 속전 징수를 위한 계수의 수와 동일하였습니다(출 30:11-16, 38:25-26).
4) “군대 복무에서 면제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 지파” (47-54절)
47-54절은 군대 복무를 위한 인구 조사에서 면제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만 종사하도록 한 레위 지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픔을 관리하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4. 적용
1)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진군을 하기 위해 각 지파별로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광야의 여행과 가나안 정복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조직적으로 움직여야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때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법과 질서를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군대를 편성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남자들만 계수를 하였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사탄(마귀)과 영적 전쟁을 하는 군대와 같습니다. 주의 군사로 부름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엡 6:10-20).
3) 모든 지파들이 군대를 위해 계수를 하였지만 성막의 봉사를 맡았던 레위 지파는 병역의 의무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 지파는 성막 중심의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보존할 막중한 책임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선민 중의 선민으로 하나님을 위한 종교적 임무를 수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맡은 직분이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직분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사명과 직분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의 중요함을 알고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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