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민수기 21장 “호르마 점령, 불뱀과 놋뱀, 요단 동쪽 점령”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갈 때 원망하지 않고 늘 감사하며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것들로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통 453)
https://youtu.be/On5v8E1BJcc?si=UixTyUmpNpj50eo3
3. 본문 말씀 주해
1) “네겝의 아랏 정복” (1-3절)
네겝(남방, 가나안의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쳐서 그중 몇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호르마(완전히 멸함)라 하였습니다.
2) “불뱀과 놋뱀” (4-9절)
이스라엘 백성이 길로 말미암아 마음이 상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
백성이 모세에게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며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고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게 되었습니다.
3) “비스가 산꼭대기까지의 행군” (10-20절)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으로 떠나 가는 도중 브엘(우물)에서 여호와께서 물을 주리라 하셨고 지휘관들이 파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파서 우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4) “요단 동쪽을 점령하다” (21-35절)
이스라엘이 아모리 족속의 헤스본 왕 시혼(신 2:26)에게 사신을 보내 땅을 지나가기를 요청하였으나 시혼왕이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처러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 얍복까지 점령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산 길로 올라가매 아모리 족속 바산 왕 옥(신 3:1)이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싸웠으나 이스라엘이 그들을 다 쳐서 그의 땅을 점령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동쪽을 아모리 족속의 두 왕(시혼, 옥)에게서 빼았습니다(신 3:8).
4. 적용
1)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행하던 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광야 같은 인생길을 가는 동안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을 의지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며 온전한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의 간구를 응답하시고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 그것을 보면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사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요 3:14-15). 우리 성도들은 비록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말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죄사함과 영생을 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브엘(우물)에서 물을 주실 때에 지휘관들이 우물을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우물을 팠습니다. 지도자들은 자신의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백성들 위에 군림하기 보다는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이스라엘 백성들은 네겝(남방)과 요단 동편의 아모리 족속의 두 왕들(신 3:8, 시혼, 옥)을 물리치고 본격적인 정복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승리는 자신들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한 승리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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