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3일 화요일
민수기 23장 “발람의 첫번째 예언과 두번째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하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옵소서. 주위 사람들을 축복하는 말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통 355)
https://youtu.be/d4O06fBwcPw?si=0Qvv7lBHPg5L8Cta
3. 본문 말씀 주해
1) “발람의 첫번째 예언” (1-12절)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을 두려워 하여 당시 복술가로 유명한 브돌(메소포타미아의 북부 지역)의 발람을 초청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하였습니다(민 22:6).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8절)하며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하였습니다(7-10절).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던 발락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2) “발람의 두번째 예언” (13-30절)
자신의 계획이 실패한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이스라엘을 달리 볼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의 전체를 보지 못하게 하고 다만 이스라엘의 끝부분만 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발람은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20-21절)라고 하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을 또 다시 축복하였습니다(18-24절).
그러자 발락은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발람을 또 다른 곳으로 인도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27-30절).
4. 적용
1)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8절).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19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허물과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한없는 자비와 긍휼로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21절).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택하시고 복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발락은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자 그를 이스라엘 진영 전체가 다 보이는 곳이 아니라 끝의 일부분만 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이 약하게 보이게 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하였습니다(13절).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다른 사람의 요구나 자신의 눈에 보는 것이나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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