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요일
민수기 24장 “발람의 세번째 예언과 네번째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을 정하게 하사 모든 더러운 말과 악한 말과 저주를 다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축복하는 말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통 216)
https://youtu.be/jq0P92vcpiE?si=VtnIcyJnDRub8q3J
3. 본문 말씀 주해
1) “발람의 세번째 예언” (1-9절)
발람의 두번째 예언을 들은 발락은 다시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세번째 예언을 하게 합니다(민 22:27).
그러나 발람은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5절)하며 또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을 하게 됩니다.
2) “발람의 네번째 예언” (10-25절)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발람의 세번째 예언을 들은 발락은 노하여 발람을 돌려 보냅니다(10-11절).
발람은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후일에 이루어질 이스라엘의 번영과 모압의 패망을 말하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을 다시 하게 됩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17절)의 예언은 후에 다윗 왕의 모압 정복(삼하 8:2)을 통해 성취됩니다.
결국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던 발락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발락과 발람은 헤어지게 됩니다(25절).
4. 적용
1) 발락이 발람을 통해 아무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축복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저주하고자 하는 인간의 모든 계획은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자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나 악한 자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인류의 역사를 다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크신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담대히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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