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목요일
민수기 25장 “바알브올의 음행 사건”
1.
시작 기도: 거룩하시며, 공의로우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이 세상에 안주하지 않는
주저앉아 머물려 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죄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통
395장)
www.youtube.com/watch?v=Urrr1WnKYdQ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앞에서 모압 왕 발락은
발람을 초청하여 이스라엘에 저주를 시도하였습니다. 비록 그 시도는 실패했지만, 이 여파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이방 종교에 대한 유혹이 일게 되었습니다. 여기 본문에는 이스라엘이 이방 종교에 미혹되어 우상을 숭배하고, 결국에
가서는 이방 여인들과 음행하여 큰 진노를 사는 무서운 한 사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단 강 도하를
바로 목전에 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또 한번의 실패를 겪어야 했습니다.
1)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김 (1-5절)
2) 시므온 지파 족장이 장막에서 음행함 (6-9절)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음행 정도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 주는 한 사건이 있습니다. 시므온 지파에 속한 한 족장이 미디안
족장의 딸인 고스비를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막에 데리고 와서 음행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보다도 그 지도자들이 더욱 타락하였습니다. 사실 공동체의 장래는 지도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도자 된 자들은 더욱 그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많이 맡긴 자들에게는 더 많은 것을 찾으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방 여인들과 음행하며, 이방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습니다. 염병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성경에는 무려 24,000명이나 되는 인원이 삽시간에 죽음을 당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훼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힌 죄의 대가는 이렇게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장막에서 음행하던 시므온 지파의 족장과 미디안
족장의 딸 고스비는 아론의 손자요,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에 의하여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더 이상 조용한 타이름이나 교훈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다만
죽음만이 이들을 기다릴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임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뉘우치는 각성의 자세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3)
비느하스가 우상 숭배자들을 죽임 (10-18절)
비느하스는 음행자를 죽이되, 하나님의 분노와 질투로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의로운 분노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불의를 묵과하는 자세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비느하스가 음행자들을 죽인 것은 대속적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죽을 죄악을 범한 자는 대속적 죽음으로써만 그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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