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9일 월요일
민수기 28장 “제물과 절기에 대한 규례들”
1.
시작 기도: 우리를
예배자로 살게 하시며,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인간의 노력과 열심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매일 매일 순간 순간 하나님의 손 굳게 붇잡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통
348장)
www.youtube.com/watch?v=d0a-UyqHf1E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 계수가 있은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켜, 다시
한번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절기와 규례에 대해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여기 본장에서부터 30장까지는 모두 규례와 절기에 관한 교훈들입니다.
1)
상번제에 관한 규례 (1-15절)
2) 유월절에 관한 규례 (16-25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 절기는 정월 십사 일에 지켜야 했습니다. 이날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으로부터 받은 바,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잘 간직하고 감사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이 구원 은총을 기억하며, 구원받은 자로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
절기 시에는 성회로 모이고 노동을 삼가야 했습니다. 즉 온전히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만 감사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릴 때의 자세가 바로 이러해야 합니다. 거룩한
주일 하루를 온전히 주께 드리며, 모든 것을 주께 드리는 자세야말로 정녕 하나님에서 우리 성도들에게
원하시는 올바른 예배 자세인 것입니다. 유월절 다음날부터 1주일
동안은 무교절로 지켜야 했습니다. 여기서 무교절이란 출애굽 시 무교병을 먹던 당시를 재연하며, 그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기 위한 절기였습니다. 한편
성경에서 누룩은 종종 죄악으로 상징되었습니다. 결국 무교절은 우리 성도들이 일상사에서 항상 죄를 멀리하며, 죄의 요소를 제거하여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절기라 하겠습니다.
3)
칠칠절에 관한 규례 (26-31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칠절이란
절기를 지켰습니다. 즉 무교절 기간 중에 있는 안식일로부터 세어 50일째
되는 날이 바로 칠칠절입니다. 이 절기는 보리를 수확하여 그 첫 소산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결국 봄철의 추수 감사절기인 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수확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를 요구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만물의 주인이시요,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소득을 얻고, 땅의 소산을 얻었으니
다른 무엇보다 재일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이 마땅한 도리요, 본분인 것입니다. 칠칠절 절기를 드릴 때는 속죄제도 겸하며 드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회개하고 사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죄 사함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항상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신령한 교제가 이루어졌을 때만이 진정한 감사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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