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목요일
신명기 7장 “우상 숭배 금지”
1.
시작 기도: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과 같이 저희도 신실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의 은혜를 이루며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통 433장)
www.youtube.com/watch?v=IowdoN8StBY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선택된 백성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했습니다. 본장에서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종교적으로
그들과 융합하지 말고 어떠한 동맹이나 타협도 하지 말 것을 특히 강조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세상
속에서 세상과 대적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제시되는 말씀입니다.
1)
택함받은 이스라엘 (1-5절)
2) 계명을 지키라 (6-16절)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주님이시요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에까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든 지체하지 않고 당장 보응하겠다고 하십니다. 그 보응은 멸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여부에 따라
극단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양면적 측면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율법을 잘 지켜 행하면 어떠한 복을 주실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약속해 주십니다. 이 가나안
땅은 이미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었는데, 그 땅에서 산물이 풍부하게 되는 축복을
받으리 라고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그 축복은 토지의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애굽의 질병이나 모든 질병들이 그들 가까이에 없을 것이며
생육과 번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축복도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했는데, 그것은 구체적으로 가나안 땅에 살던 죄악 된 족속들을 진멸하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3)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17-26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을 두려워하여 떨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많은 종족 수와 백성들의 수에
압도당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광야 생활만 하여서 군사적인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 또한
큰 장애 요인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위대한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은 다시 한번 가나안을 완전하게 진멸할 것을 권면합니다.
조각한 그들의 신상을 불사르며 그들의 재물을 탐내지 말고 그 가증한 것들에 대해 혐오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 전투 시에 아간은 이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여호수아 사후 사사기에서 보여 주는 극심한 영적 혼란기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모세는 이스라엘이 택함받은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헤렘 전쟁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명합니다. 그 전쟁의 성취 여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척도가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 대해서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축복에서 제외되는 것이야말로 너무도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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