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신명기 25장 “성민에 대한 규례들”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공평과 정의로 행하시며,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내 상식과 경험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말씀의 원칙을
지키며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짐승 같은 미물에게조차 자비와 관심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이익에 팔려서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가치를 무시하지 않게 하시고, 늘 저희를 대적하는 원수가 있음을 기억하고 영적 싸움을 감당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교회 안의 연약한 지체들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풍성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통
457장)
www.youtube.com/watch?v=Hs8uiq-HIsI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 역시 모세의 두번째
설교가 관심을 가지고 추구하는 내용 중 하나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회 생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이 다른 민족과는 달기 독특한 정체성을 가져야 할 것들을 다섯 가지 측면에 걸쳐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아말렉 족속을 철저히 진멸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회 생활 (1-16절)
2) 아말렉 족속을 진멸시키라 (17-19절)
아말렉 족속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악역을 맡았던 종족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도움을 주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방해하는 행동을 하였던 것입니다(참조, 출17:8-16). 또한 그들은 광야 여행으로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습해서 후미에 쳐진 연약한 사람들을 살육하기도 했습니다. 아말렉 족속의 그러한 행동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모독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자초한 자살 행위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에
들어가 그 곳에서 모든 대적을 소멸시키고 안식을 주실 때 반드시 아말렉 족속을 진멸시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러한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쳐부수어야 했으나 사사 시대에는 오히려 이스라엘이 아말렉에 굴복하기도
했습니다(참조, 삿3:13).
그러나 다윗 왕 때에 부분적으로 아말렉을 제압하였고 후에 시므온 지파의 500명 용사가
아말렉을 완전히 멸절시켰습니다(참조, 대상4:42-4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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