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신명기 28장 “율법 준수 여부에 따른 축복과 저주”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시며, 은혜와 긍휼과 복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더 이상 어떤 정죄함도, 저주도, 형벌도 없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복음의 은혜를 누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요,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복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통
377장)
www.youtube.com/watch?v=5epxlhsh5O0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신28장은 말씀 순종에 따르는 축복과 불순종에 대한 저주가 극명하게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모세는 축복과 저주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혜로운 선택을 하도록 권유합니다. 오늘날 모든 성도들도 모세의 이 권면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와 그 권면의 내용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말씀만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1)
말씀 순종에 대한 축복 (1-19절)
2) 말씀 불순종에 대한 저주 (20-68절)
본망이 대조하는 것은 축복과
저주인데, 축복이 단 14개 절만 기록된 데 반해 저주가 54절이나 기록되어 분량적으로 세 배 이상이나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저주하기를 좋아하시는 진노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저주자 더 많이 기록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본성이 본래 부패하고 타락하는 방향으로 더욱더 잘 기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악 된 본성 때문에 모세는 순종에 대한 축복보다는 불순종에 대한 저주를 더욱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세는 인간 본성의 죄악성을 경고하고 아울러 이 경고를 듣는 이스라엘 백설들이 그러한 일반적인
인간들의 경향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가지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때 초래될 저주에 대해 매우 다양하고 반복적인 어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된
축복의 문구에 사용된 표현들이 전부 저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언급되는 말씀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활과 관습을 언급하면서 그러한 모든 곳, 모든 일 가운데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저주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까지 영원히 이어져서 말씀 불순종에 대한 표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본장에서 언급되는 모든 저주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하게 될 저주를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러한 저주의 모습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간이 처하게 될 비참한 상태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모든 인간은 그렇게 심각한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성도들은 그 심각한 저주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 안에 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심각한 죄의 상태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 여부로 축복과 저주의 양분된 결과를 선명하게 설명하는 본장은 우리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 성도의 삶은 언제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신앙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말씀으로 방향을 잡고 기도로 추진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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