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신명기 34장 “모세의 최후”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며, 또한 사명을 따라 살아갈 힘과 능력을 베푸시는,은혜로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사명을 따라 살게 하시고, 주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출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후계자를 세우게 하시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도 우리의 모든 삶도 정하신 때와 기한이 있음을 기억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통
492장)
www.youtube.com/watch?v=OLzMCrEgl0o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신34장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임종을 기록한 장입니다. 모압 평지에서
감동적인 율법 설교를 마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최후를 마쳐야 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모세의 죽음에 대한 기록을 모세가 남겼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창조의 기사까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모세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자신의 죽음에 관한 기사도 썼을 가능성입니다. 둘째,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 같은 사람 이후에 이 모세의 죽음 기사를 첨부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 어떤 가능성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대명제에는 위배되지 않습니다.
1)
모세의 죽음 (1-8절)
2) 모세에 대한 회고 (9-12절)
모세는 죽기 전에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고 여호수아에게는 여호와의 지혜의 신이 충만했습니다. 과거 모세의 지도를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삼아 가나안 정복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지도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광야 생활을 인도하셨듯이 이제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정복의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은 적절한 지도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신명기를 마감하면서 신명기의 기자는 모세에 대해 회고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시던
자요,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위엄을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행하던 자였습니다. 신명기 기자는 말하기를 모세 후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모세보다 나은 선지자는 우리의 영원한 중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중요한 한 시대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끄셨습니다.
결론
신34장은 모세의 최후를 기록하면서 아울러 이제 새로운 시작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를 통해 전개될 가나안 정복 전쟁입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한 지도자의 죽음으로 중단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교회 생활 가운데서도 한 지도자의 교체와 같은 일로 인해
교회 전체가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에게 전하여 함께 나아가자고 권면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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