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여호수아 3장 “이스라엘의 요단 강 도하”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며, 우리 앞서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일에 부지런하게 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붇들고,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눈앞에
보이는 넘실거리는 요단강에 발을 담그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크신 권능을 경험케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통
446장)
www.youtube.com/watch?v=TvF7KjM0h30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수1-2장까지는 모세를 대신하여 새로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임명 된 여호수아의 소명 장면과,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선 여리고 성 정탐 사건을 소개한 데 이어 본장에서부터5장까지는 마침내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하는 장면을 소개하게 됩니다. 실로
이 모든 여정은 바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주도해 오셨고, 성취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가나안(천국)에
입성하는 유일한 열쇠 역시도 하나님의 열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요단 강 도하 준비 작업 (1-8절)
2)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선 다짐 (9-12절)
가나안 정복 전쟁이라는
대사를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실한 일꾼 여호수아를 향하여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아무리 중요한 일을 추진해 나가더라도 일단 난관에 부닥뜨리게 되면, 대부분 좌절하거나 낙담하여
그 일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나약한 인간의 심성을 익히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로
하여금 오직 당신만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시면서, 그에게 확신에
찬 약속들을 주셨습니다. 진정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거룩한 땅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요구되는 자세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확실한 표요, 자신을 가장 평안하고 복되게 하는 지혜로운 처신이라 하겠습니다. 정녕
말씀을 기억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그 삶을 후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도하 할 때에 성급하게 강물에 뛰어들지 말고 먼저 언약궤를 앞세울 것을 명하셨습니다.
여기 언약궤는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처소요, 하나님의 약속의 증표라 하겠습니다. 결국 이를 앞세운다 함은 하나님을 앞세우는 경건한 행위요, 하나님의
약속만을 굳게 믿고 나아간다는 신앙적 행위라 하겠습니다.
3)
요단 강 도하 (9-17절)
제사장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선택되어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거룩한 봉사를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이스라엘 내에서
영적인 스승이요, 경건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제사장들로 하여금 언약궤를 메게 하고 백성들 앞에 서게 했습니다. 즉 먼저 하나님께 봉사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범을 보이게 함으로써 백성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그들을 따르게 하였던 것입니다. 실로
지도자들의 솔선 수범하는 모범적인 행위는 온 공동체 전체에게 빛과 활력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입성해야 했던 상황은 팔레스타인에서 우기에 해당하는 때로서 요단 강물이 상당하게 불어나 있었습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어린아이와 부녀자들 등과 함께 요단 강을 건넌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을 굳게 믿고 담대히 요단 강 물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진실로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명령만을 굳게 붙잡고 행하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다함없는
사랑과 후원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명한 바를 좇아 담대히 나아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런
해나 상함도 없이 요단 강을 무사히 건너는 놀라운 일을 체험했습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행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인생은 날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이적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을 좇아 요단 강에 발을 내디딤으로써 역사적인 가나안 진입의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는
믿음으로 행한 일이었습니다. 진정 믿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전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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