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여호수아 12장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역사”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며, 우리 앞서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과 은혜의 역사를 잊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의 열심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주님 말씀하시면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적의 자리로 나아가 기적과 역사의 주인공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통
382장)
www.youtube.com/watch?v=kH5VFSu2Zv0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후원으로 인해 가나안 전지역을 손아귀에 넣게 된 기사에 이어, 이제 본장에서부터는 그 정복지들을
각 지파에게 나누는 사역이 소개됩니다. 본장에서는 그러한 분배 사역의 서론적인 부분으로, 이스라엘이 정복했던 각 지역과 그 지역 왕들에 대한 목록을 열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록은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축약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
요단 강 도하 작전의 승리 (1-6절)
2) 가나안 남부 지역에서의 승리 (7-16절)
여호수아는 요단 강 서편
지역에서 정복한 땅과 그 곳의 지배자들의 명단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명단들에 제시된 이름들은 이스라엘이 정복한 지명이요, 인명이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같은 명단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복하고 전멸시킬 것을 명하신 바 있는 내용들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멸절되어야 마땅한 족속들을 멸절시켰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통하여 당신의 거룩한 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해 가나안 땅 정복을 계획하셨습니다. 이에
가나안 땅의 원주민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각종 우상과 온갖 죄악과 부패가 극에 달한 민족들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나안 원주민들 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마땅한 멸망받을 민족들이었던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은 항상 죄악을 완전히 도말하신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호수아는 요단 서편 땅을 차지한
이후 가나안 남부의 16명의 왕들과 가나안 북부 지방의 15명의
왕들의 명단을 차례 차례로 소개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명단들은 여호수아와 그의 이스라엘 군대가 가나안
땅을 정복한 순서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명단들이 구체적으로 열거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지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위해 항상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풍성하게 채워 주십니다.
3)
가나안 북부 지역에서의 승리 (17-24절)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축복된 나라를 세우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걸고 하신 언약이었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지체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의 인내와 기다림이 요구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어김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해 내시고 광야를 거쳐 마침내 약속하신 거룩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해 들이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생에게 약속하신 바를 결코 어기지 않으시고 어떤 장애와 시련이 닥칠지라도 반드시 이뤄 내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이 같은 성실하심으로 인해 연약하고 넘어지기 쉬운 우리 인생은 감히 하나님
나라를 대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도 소망하고 바라던 약속의 땅으로 그들을
불러 들이셨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미 정착하고 있던 가나안 원주민들을
쫓아내시고 멸절시키는 일이 동시에 진행되어야만 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이스라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편견이 있었지만, 가나안 원주민들 자신들로 볼 때도 불평할 일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부패하고 죄악된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완전히 배치되고 철저히 타락한 원주민들을 공의로 심판하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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