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여호수아 19장 “여섯 지파의 기업 분배”
1. 시작 기도: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옵소서. 주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 앞에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3 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통 355장)
www.youtube.com/watch?v=d4O06fBwcPw&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각 지파별 기업을 분배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머지 여섯 지파들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에 대한 기업 분배를 다루고 있습니다.
1) 시므온 지파의 영토 (1-9절)
시므온 지파는 독립된 영토를 구축하지 못하고 유다 지파의 영토 내에서 자신들의 기업을 취하게 됩니다. 그 까닭은 시므온 지파가12지파 중 인구 비율상 가장 열세한 지파인데 반해, 유다 지파는 한 지파가 관리하기에 너무 많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시므온 지파가 이처럼 약한 지파로 전락하게 된 이유는, 족장 시므리가 바알브올 사건에 연루된 뼈아픈 과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스불론 지파의 영토 (10-16절)
스불론 지파는 해안 지대와는 동떨어진 가나안 북부에 위치한 내륙 지역을 그 영토로 얻게 되었습니다. 스불론 지파 사람들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시돈과 두로 지역 및 갈릴리 해안 지대와 활발한 상거래를 형성함으로써 많은 부를 축적할 수가 있었습니다.
3) 잇사갈 지파의 영토 (17-23절)
잇사갈 지파는 그 옛날 야곱이 예언한 바 대로 갈릴리 바다 남쪽과 서쪽에 위치한 농업 지역 곧 이스라엘의 빵 바구니라 불리는 이스르엘(Jezreel) 평야를 위시한 많은 풍부하고 비옥한 농지를 지닌 곳을 영토로 분배 받게 됩니다. 이곳은 그 유명한 아합의 궁전과 나봇의 포도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4) 아셀 지파의 영토 (24-31절)
아셀 지파는 그 옛날 야곱이 예언한 바대로 비옥한 농사 지역을 차지하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즉 가나안 북서쪽 경사 지대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셀 지파는, 국제 무역항인 두로와 시돈까지 그 영토가 뻗어 있는, 입지적으로 산업 활동에 유리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5) 납달리 지파의 영토 (32-39절)
납달리 지파는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갈릴리 호수를 포함하는 가장 북쪽의 땅을 얻게 됩니다.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 정복 전쟁 당시 반이스라엘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친 인물 중 한 사람인 하솔 왕이 거하던 곳을 영토로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 원주민들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심지어 자신들과 어울리게 함으로써12지파 가운데 가장 일찍 우상 숭배의 죄악에 심취하고 말았습니다.
6) 단 지파의 영토 (40-48절)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단 지파가 영토를 분배 받게 됩니다. 그들의 땅은 에브라임 지파와 유다 지파 사이에 위치한 데다가 아모리 족속과 블레셋 족속과 만나는 지역으로서 매우 협소한 영토였습니다. 이처럼 인구는 많은 대신 영토가 너무 좁았기에, 단 지파는 후에 북쪽 메롬 호수 방면으로 자리를 옮긴 후 레센 땅을 공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곳을 단이라 개명하여 계속 거주하게 됩니다.
7) 여호수아에게 허락된 기업 (49-51절)
지도자 여호수아를 위해서 에브라임 산지 딤낫세라가 주어졌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영토를 분배하는 것을 끝으로, 이스라엘 12지파들에 대한 가나안 땅 분배 작업을 일단락 짓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이 붙어 있던 그날까지 자기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명을 모두 완수하였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에 그들의 기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기업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 앞에 충성하며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한 영토 분할 문제가 모두 종결되게 됩니다. 각 지파에 영토를 분배하는 복잡하고 방대한 일에 여호수아는 수고와 충성을 다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여호수아처럼 겸손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어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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