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여호수아 21장 “레위 지파의 성읍”
1. 시작 기도: 우리를 거룩한
백성, 왕같은 제사장을 삼아 주신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의 약속의 말씀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짐을 알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제사장으로 선교사로 살아가는 저희들 되어 하나님께서 더하시고 채우시는 은혜를 날마다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통
521장)
www.youtube.com/watch?v=BjIWxpXoxo8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조처로서 도피성 제도가 소개된 데 이어 본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봉사하는 사명을 맡은 레위 지파의 기업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1)
레위의 자손들 (1-3절)
2) 레위 지파에게 할당된 기업 (4-42절)
레위 지파 사람들 가운데
특별히 아론 자손이 가장 먼저 기업을 얻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론 자손은 바로 이스라엘
중에 제사장을 배출하는 유일한 자손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
당자들을 모두 보존해 주셨던 유월절 사건을 근거로 하여 그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 지파를 택하여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당신 가까이서 섬기며 봉사할 수 있는 거룩한 직책을 맡겨 주셨던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핫 가문에 속한 아론 자손들이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 직책을 맡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편 아론과 그 가족은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특권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늘 거룩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겨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특권과
함께 항상 책임을 맡겨 주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레위 지파 사람들은 각각의 사명과 역할에
따라 각 지파에게서 필요한 성읍을 받게 됩니다. 즉 제사장 직임을 맡게 된 아론 자손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게서 13성읍을 받았으며, 그핫
자손은 에브라임 지파와 단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서 10성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게르손 자손은 므낫세 반 지파와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에게서 13성읍을 받았고, 므라리 자손은 스불론 지파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에게서 12성읍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레위 지파 사람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 골고루 흩어져 살아야만 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은 레위 지파가 이스라엘 각 지파의
봉사자요, 경건한 일꾼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주기 위해서라 하겠습니다.
3)
약속의 성취 (43-45절)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후
이삭과 야곱 그리고 모세와 여호수아에 이르기까지 많은 당신의 일꾼들을 향하여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불충으로 인해 중도에 취소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식언치 않으시고 당신이 한번 약속하시고 맹세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고야 마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마침내 대망하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무사히 입성할 수 있었고, 또 가나안 정복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듯,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에 참으로 신실하신 분으로서 당신이 약속하시고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뤄 내고야 마십니다. 정녕 이 같은 하나님의 거룩한 집념과 초월한 사랑과 변함없는 신실성 때문에 오늘 연약한 인간이 비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감히 하나님 나라를 대망하고 주 예수의 재림을 고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후원하시고 하나님이 마침내 종결시키신 가나안 정복 전쟁을 무사치 마치고 그렇게도 소망하던 평안한 안식의 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군사적인 위협과 충돌이라는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완전하고도 확실한 휴식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놀라웁게도 하나님은 바로 이 같은 생명력 넘치는 평안과 안식조차도
당신께서 친시 약속하시고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안식과 평안의 주인이기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참된 안식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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