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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사사기 1장 “미완의 가나안 정복”

      날짜 : 2024. 11. 0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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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11 5 화요일

        사사기 1 “미완의 가나안 정복”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지난 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그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하옵소서세상을 향하는 마음들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 섬기게 하옵소서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통일찬송가 511)

        https://youtu.be/rco1vI3Gr4c?si=y-8D5bQN0wy714Cw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정복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지파별로 나름대로 가나안 정복을 시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완전한 정복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1) “유다와 시므온 지파의 정복 활동” (1-10)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라는 표현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친히 모세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 주신 가나안 정복 전쟁의 용감한 수행자였습니다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정복지들을 지파에게 분배하는 자신이 맡은 소임을 최선을 다해 이행하였습니다그러한 여호수아가 사망하게 되자 이스라엘은 지도자를 잃은 것으로 인해 절망감에 휩싸였습니다

        유다 지파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명령을 받고 가나안 정복 전쟁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갔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자신들 지파 혼자만 독단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이 당시 가장 세력이 왕성했던 지파임에도 불구하고 유다 지파 안에서 기업을 받은 당시 가장 세력이 미약했던 시므온 지파에게 협조를 구함으로써 동역의 아름다움을 실천했던 것입니다유다 지파는 자신의 세력을 자랑하거나 그것으로 인해 교만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미약한 지파와 함께 손잡는참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였던 것입니다(1-3).

        여호수아가 죽은 유다와 시므온 지파가 처음으로 가나안 정복 전쟁에 나서서 아도니 베섹을 정복하고 예루살렘과 헤브론을 취하였습니다(5-10). 

         

        2) “옷니엘의 드빌 정복과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활약” (11-21)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세벨(드빌)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자신의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습니다. 그때 옷니엘이 기럇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고 갈렙의 악사를 아내로 취하였습니다(11-15).

        모세 장인의 후손들은 유다 지파와 함께 종려나무 성읍으로 올라가서 아랏 남방 지역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거주하였습니다(16).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호르마(스밧) 가사와 아스글론과 에그론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17-19).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아들을 쫓아내었습니다(20).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21).  

         

        3) “다른 지파들의 활약과 미완의 가나안 정복” (22-36)

        한편 요셉 가문은 벧엘(루스) 정복하였습니다(22-26).

        그러나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납달리, 지파 등은 자신들의 기업 내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들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였습니다(27-36).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정복 사업을 수행하는 가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긴장을 늦추고 각처에 있는 가나안 원주민들을 몰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은 결심을 하고 자신들의 땅을 사수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해 갔습니다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설픈 동정심으로 원주민들을 완전히 진멸하지 않고 그들을 종으로 삼아 노역만 시켰습니다

         

        4. 적용

        1)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정복 전쟁 가운데 가나안 주민들을 완전히 진멸하지 못하고 결국 후에 가나안의 주민들로 고통을 당하고 또한 가나안의 우상 숭배로 인하여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방치해 인간의 죄와 허물이 인간을 얼마나 괴롭히며 절망에 빠트리는 것인가를 일깨워 줍니다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행하여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것입니다.

        2)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날마다 넘어지고 깨어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죄악에 대한 단호한 결별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 요구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죄악을 온전히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끝까지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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