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사사기 7장 “기드온이 미디안을 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비록 힘들고 어려울 때에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영적 전쟁을 싸울 때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통 342장)
www.youtube.com/watch?v=ugfWx_541m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본격적인 미디안과의 전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투를 위해 군사를 모집하자 므낫세, 아셀, 스불론, 납달리 지파에서 3만 2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삿 6:35, 7:3). 이에 기드온은 그중 삼백 명의 군사를 뽑았습니다(1-8절).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미디안 군사의 꿈과 해몽을 통해 승리의 확신을 주셨습니다(9-14절). 이에 용기를 얻은 기드온은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로 무장하고 야간 기습 작전을 펼침으로써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15-23절). 또한 에브라임 지파의 협력으로 미디안의 두 방백을 죽이고 미디안을 추격하였습니다(24-25절).
1) “기드온과 삼백 용사” (1-8절)
지금까지 수세에 몰렸던 이스라엘이 압제자 미디안 족속의 군대를 맞아 싸우기 위해서는 상식적으로 많은 군사들과 무기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이스라엘의 많은 군사들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삼만 이천 명이라는 많은 수의 군인들이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숫자로도 강력한 미디안 군대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오히려 기드온을 향하여 군사의 숫자를 대폭 줄이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기드온이 이끄는 군대는 불과 300명에 불과한 소규모의 조직이 갖춰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군사도 더 필요한 때에 오히려 군사의 수를 줄이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혹 승리한 후에 자신들의 힘으로 그 일을 이루었다고 자긍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2절).
2) “미디안 군사의 꿈과 해몽” (9-14절)
기드온이 적진으로 은밀히 접근하여 정탐하는 시각에 미디안 진영을 지키던 적군의 파수병 두 사람이 꿈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꿈은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의 해몽은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셨다는 것입니다.
3) “기드온의 승리” (15-23절)
기드온이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이경 초에 파수꾼들을 교대할 때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였습니다.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연합군(미디안, 아말렉, 동방의 모든 사람들, 삿 6:33, 7:12)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였습니다. 미디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기드온과 그의 군사들은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만으로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4) “에브라임 지파의 연합 작전” (24-25절)
기드온과 300용사의 기습 공격은 적중했습니다. 그 결과 대적들은 일부 도륙되고, 또 일부는 요단 강을 건너 흩어져 도망가려 했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긴급히 에브라임 지파에게 사자들을 보내 미디안을 치고 수로를 점령하라 하였습니다. 이에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이 수로를 점령하고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구원하였다 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3만 2천 명 중에서 300명만 택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을 통해서 미디안의 대군을 물리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적 전쟁에서 우리의 연약함으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기드온이 사자들을 에브라임 지파에 보내 도움을 요청할 때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협력하여 미디안의 방백들을 죽이고 미디안을 추격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함께 협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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