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사사기 10장 “사사 돌라, 사사 야일, 그리고 암몬의 압제”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인생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통 405장)
www.youtube.com/watch?v=SfUoRQy-LH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아비멜렉이 죽은 후에 계속 사사들이 등장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 사사 돌라는 23년, 그리고 사사 야일은 22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르렸습니다(1-5절). 그러나 사사들로 인해 잠시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가던 이스라엘은 또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곧 바로 우상을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블레셋과 암몬 자손으로 하여금 18 년 동안 압제하게 하셨습니다(6-9절). 그제서야 비로소 자신들의 죄악을 깨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버리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였습니다(10-16절). 그리고 이때 마침 길르앗에서 암몬 족속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새로운 사사 입다가 등장하게 됩니다(17-18절).
1) “사사 돌라와 사사 야일” (1-5절)
자기 형제 70인을 무참히 살해했던 아비멜렉의 철권 통치가 그의 처참한 죽음을 끝으로 종막을 고하게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약 4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에 평화와 번영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잇사갈 사람 사사 돌라를 통해 23년과 길르앗 사람 사사 야일을 통해서 22년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사사들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을 호시탐탐 괴롭혀 왔던 대적을 물리침으로써 전쟁으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2) “다시금 범죄하는 이스라엘” (6-9절)
사사들의 통치가 끝나고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과 우상 숭배에 다시 심취하게 되자, 하나님은 블레셋과 암몬 족속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약 18년 동안 외세의 탄압 아래서 신음해야만 했습니다.
3) “고통 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 (10-18절)
이스라엘 자손이 곤고가 심해지자 다시 하나님께로 도움을 간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암몬과의 전쟁에서 그들을 구원할 새로운 사사 입다를 예비하셨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사사들을 세우셔서 이스라엘에 평화를 주셨습니다. 사사들이 있을 동안은 이스라엘의 땅에 평화가 임하였습니다. 우리 직분자들은 평화를 이루고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잘 유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감사하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사사들의 통치가 끝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범죄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외세에 의해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간직하고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서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곤고함 가운데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곤고함 가운데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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