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사사기 13장 “블레셋의 압제와 사사 삼손의 출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 비상사태를 잘 극복하고 이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통 460장)
www.youtube.com/watch?v=YHIpJDIjEOU&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이스라엘 사사 중에서 삼손의 출생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사 입다의 활약 이후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께 범죄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생활 환경과 조건이 좋아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금 하나님을 떠나 방탕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죄악의 길에 빠져 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마침내 블레셋에 의해 40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통 중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사 다시 새로운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사자가 단 지파 사람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나타나셔서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가 태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정결한 나실인으로 키우며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출생의 소식을 들은 부부는 제물을 취하여 번제와 소제를 드렸고, 그 후에 예언대로 아들을 낳아 삼손이라고 하였습니다.
1) “마노아의 아내와 여호와의 사자의 만남” (1-7절)
마노아의 아내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마노아의 아내는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마침내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녀 출산의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아들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되게 하였습니다(4-5, 7, 14절).
2) “마노아의 첫번째 간구” (8-14절)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자녀 잉태의 약속을 받았다는 아내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마노아는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다시 반복하여 물었습니다. 이런 간절하고 신실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시어 첫번째 지시 내용을 반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의를 이루기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노아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3) “마노아의 두번째 간구와 응답” (15-25절)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의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사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묘자'라 하였습니다. 이는 곧 주의 사자가 하는 일이 인간의 능력이나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아 알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 이름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부요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 능력의 유한함과 한계성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인 것입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사사 삼손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신실하고 택함 받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영광스런 반열에 끼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모든 성도들은 모두 이 시대의 거룩하게 구별된 나실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거룩하게 드려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삶은 나실인과 같이 정결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날 마다 자신을 돌아보아 정결케 함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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