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룻기 1장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의 계절을 맞이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통 406장)
www.youtube.com/watch?v=TO0y8-Kj-N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서는 사사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통해 언약 백성들이 지켜야 할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핵심어는 ‘기업 무를 자’, ‘조상’ 등입니다. 나오미의 친척 보아스는 나오미의 기업을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기꺼이 기업 무를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보아스와 룻은 다윗의 족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으로 이주” (1-5절)
유다 베들레헴 사람 엘리멜렉과 그의 아내 나오미 그의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기근을 피하기 위해 모압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모압에 이주한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는 모압 여자 중에서 오르바와 룻을 두 아들의 아내로 맞이하였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년 쯤에 말론과 기룐이 죽고 나오미에게는 모압에서 얻은 며느리 둘 만 남게 되었습니다.
2) “며느리 룻의 효심과 신앙” (6-18절)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는 다시 고향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함께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두 며느리에게 자신들의 고향 모압 사람에게로 돌아 가라고 하였습니다.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으나 며느리 룻은 끝내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룻은 시어머니의 백성이 자기의 백성이 되며, 시어머니의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3)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돌아옴” (19-22절)
모압에서 남편과 자식을 잃은 나오미는 결국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약속의 땅을 떠났건만, 정작 나오미 앞에 돌아온 것이라고는 죽음과 슬픔, 그리고 인생의 곤고함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고향으로 돌아오기로 하였습니다.
4. 적용
1) 나오미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나 다른 살 길을 찾아 모압으로 갔지만 더 남편과 자식들을 잃고 비참한 모습으로 다시 고향에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끝까지 충성하며 인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버리지 않고 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옵니다. 룻은 시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결국 룻은 후에 다윗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부모에게 효도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모압에서 남편과 자식들을 잃은 나오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우리 성도들은 혹시라고 하나님을 떠나서 실패하고 넘어진 자리에 있다할지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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