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사무엘상 6장 “언약궤가 돌아오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통 506장)
www.youtube.com/watch?v=CvbkOOoGuoI&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법궤로 말미암아 큰 재앙을 당한 블레셋 사람들은 소가 끄는 수레에다 법궤와 속건제를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을 싣고 이스라엘로 돌려보내고자 하였습니다(1-9절). 법궤를 실은 수레가 벧세메스에 이르렀을 때 그 곳 사람들이 발견하고 기뻐하였고 소를 잡아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10-18절). 그러나 하나님의 법궤 안을 들여다본 죄로 많은 벧세메스 사람들이 죽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여 기럇여아림 사람들로 하여금 법궤를 옮겨가도록 요청합니다(19-21절).
1) “블레셋 사람들이 속건제를 드림” (1-9절)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면서 속건제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언약궤가 이방 땅에 와서 부정을 입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 신앙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약궤를 불경스레 취급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세상 모든 인생은 분명치는 않으나 어느 정도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유한함과 죄악 된 습성이 있음을 깨달을 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속건제를 드리기 위해 금 독종과 금 쥐 각각 다섯 개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재앙을 피하려 했습니다.
2)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냄” (10-18절)
암소는 수레에 언약궤를 실은 채 이스라엘 땅 벧세메스로 향하였습니다. 이리하여 블레셋과의 전쟁으로 빼앗긴 언약궤는 마침내 7개월 만에 이스라엘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수레에 언약궤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전 블레셋 군사에게 빼앗긴 언약궤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이를 본 벧세메스 사람들은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레의 나무를 패고 암소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습니다. 즉 거룩한 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온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는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3) “벧세메스 사람에게 임한 재앙” (19-21절)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가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것을 크게 기뻐하여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만 언약궤를 들여다본 것입니다. 그리하여 7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를 들여다본 자들이 죽음을 당하자 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언약궤를 기럇여아림 사람들에게로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스스로 지키시고 블레셋 사람들이 언약궤를 이스라엘에 돌려 보내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영광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벧세메스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까닭에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는 것은 여호와의 거룩하심을 침해하는 것으로 율법으로 엄히 금지되어 있었습니다(민 4:5,6,20).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없이 언약궤를 함부로 대하다가 죽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섬길 때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라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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