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사무엘상 7장 “미스바 대성회와 사무엘의 사역”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통 468장)
https://www.youtube.com/watch?v=q-bvXVxQ12w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기럇여아림에 정착한 법궤” (1-2절)
벧세메스에서 옮겨온 법궤가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 안착합니다. 아비나답은 성읍의 중심부가 아닌 외딴 산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엘르아살을 제사장으로 세워 여호와의 궤를 잘 보존하고 지키도록 했습니다. 법궤는 다윗에 의해 다윗성으로 옮겨지기까지 약 70년 동안 기럇여아림 (바알레유다, 기럇여아림의 옛 이름)에 보관되었습니다 (삼하 6:2,13). 법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지 20년이 지난 후에 사무엘이 성년이 되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2) “미스바 대성회와 신앙개혁 운동” (3-6절)
사무엘의 사역으로 미스바 대성회를 전후로 신앙개혁 운동이 일어납니다. 전 민족의 타락으로 이방인(블레셋)의 압제를 받고 선민 이스라엘 공동체의 분열이 극에 달했던 사사 시대 말기에 신앙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무엘은 가장 먼저 여호와를 섬긴다고 하면서 가나안의 신들을 함께 섬기던 이스라엘에게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도록 합니다. 그리하면 그들을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압제를 받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알은 가나안 족속들의 남신으로 바알은 풍년과 풍요를 가져다 주는 농경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아스다롯은 여신으로 출산을 가져다 주는 성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가나안에서는 이 두 신을 같이 숭배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제사 의식 중에 신들을 즐겁게 하고 성적으로 자극한다는 의미로 음란한 성적 행위가 필수적으로 행해졌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모으고 이스라엘은 금식하고 하나님께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합니다.
3)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 (7-14절)
신앙 개혁을 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함을 듣고 블레셋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옵니다. 사무엘은 번제를 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여호와께서 응답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에 패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추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곳 이름을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성읍을 다시 회복하고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가 임했습니다.
4) “사무엘의 사역” (15-17절)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습니다.
4. 적용
1) 이스라엘에 승리와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 것은 사무엘의 사역을 통해 미스바 대성회에서 우상들을 버리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죄의 회개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승리와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숨겨진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 신앙의 부흥과 빼앗겼던 성읍의 회복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지도자가 중요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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